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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의 제1원칙은 진실이다
[[제1429호]  2014년 9월  27일]

그릇된 이념에 오염된 공교육 현장 교사들이 매우 열정적으로 대한민국 근 현대사를, 수치스럽고 부정적인 역사로 날조해 가르친 결과, 오늘의 해방정국보다 더 혼탁한 정국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근 현대사는 세계가 한입으로 말하듯, 서구 선진국들도 최대 100년 훨씬 이상, 최소 5,60년은 걸려야 가능했던 산업구조의 현대화를 30여년 만에 해낸 역사가 어찌 수치스런 역사란 말인가? 역사기록 원칙은 진실성과 객관성이란 걸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한국 공교육 현장 교사들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진실성도 없고, 객관성도 없는 날조된 역사를 가르쳤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시대의 아픔이다. 2,30대의 젊은 세대들의 고장 난 국가관, 역사관을 반듯하게 고치는 일은, 끊임없는 갈등의 확대 재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천문학적인 갈등 비용(2011년 기준 OECD국 중 갈등 비용 지출규모는, 1위 터키에 이어 한국2위로 246조원, 금년은 4개월 식물국회로 국정공백을 감안, 터키를 제치고 1위가 될 경우 356조 이상 탕진이 추정됨)을 생각하면, 글로벌 우량기업 삼성전자와 같은 제조업 회사 몇 개를 더 짓는 것보다 시급하다는 생각을 해 본지 오래 됐다.

 

대한민국 역사가, 특히 근현대사를 자랑스러운 역사라는 논거는 첫째: 자원도 기술도 없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 1960년대 초의 열악했던 수출 여건을 생각하면 수, 출입 1조 달러는 경이롭다. 대한민국은 2011년 무역 1조 달러 국가가 됐다. 우리보다 앞서 1조 달러를 이룬 나라는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뿐이다. 1조 달러 크기는 1$짜리 지폐를 긴 쪽으로 연결 시 지구둘레 4만km를 3370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이고, 100$짜리 지폐를 펴서 쌓아 놓았을 때, 에베레스트 산 높이인 8848m의 136배나 된다.

 

둘째: 세계 7번째로 ‘20-50 클럽’가입국이 되다. 인구 5천 만 명 이상, 1인당 소득 2만$을 달성한 국가가 가입하는 클럽에, 일본(1987), 미국(1988),프랑스와 이탈리아(1990), 독일(1991), 영국(1996)에 이어 한국도 2012년에 가입했다.

셋째: 부문별 세계 상위 기술 순위 국가 되다. 휴대폰, LCD 및 LED TV 등 ICT 기술 상위국도달(삼성전자,LG전자), 전기차 밧데리(LG 화학), 드릴십(삼성조선, 현대조선 등), 해외건설 현재 수주총액 6554억$에, 총 10153건, T50초음속항공기(인도네시아 수출 4억$ 16대), 삼성물산의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828m 163층의 세계최고층 건물 준공,

 

넷째: 글로벌 인재들 한국인의 저력을 드러내다. UN 반기문총장연임, 김용WB 총재, 류현진, 추신수, 김연아, 박인비 등

다섯째: 2013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 순위 공동 6위 오르다. 100대 브랜드는, 미국55개, 독일9개, 프랑스 및 일본7개, 영국4개, 한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3국 3개로 공동6위,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각 2개, 캐나다, 핀란드, 멕시코 각 1개 등이다. 지금은 무조건 반대만 하고 이유 없이 미워하며 싸울 때가 아니다. 국력을 한데 모아 한목소리를 내며 감싸주고 도와줘야 무력한 여당도 살고, 철없는 야당도 살 수 있다. “인조(人助), 자조(自助), 상조(相助)하는 자만이 하늘의 도움(天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동서고금 인류역사에 변함없는 진리요, 교훈이다.

 

김수진 장로<안전문화연구원장·순천세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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