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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일 vs 할로윈데이
[[제1481호]  2015년 11월  14일]


종교 개혁(宗敎改革:Protestant Reformation) 1517 10 31 마르틴 루터가 당시 교황과 성직자들에 만연한 폐습을 지적한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사건으로, 성서의 권위와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강조하였던 기독교 역사상 상당히 유의미한 신학반항(Protest)이었다.

종교개혁의 결과로 기독교 세계에 개신교라는 새로운 갈래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개혁자들의 신학적 사상은 다섯 솔라(Five Solas) 요약되는데

1. Sola Scriptura (오직 성경

2. Solus Christus (오직 그리스도)

3. Sola Gratia (오직 은혜

4. Sola Fide (오직 믿음

5. Soli Deo Gloria (오직 주만 영광 받으심)이다.

그래서 10 31일은 종교개혁일로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중요시 여기고 기념하는 날이며 날은 바로 개신교의 탄생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주 중요하고 귀중한 날로 기념하고 지켜야 한다. 그런데 날의 의미를 희석하는 움직임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할로윈데이라는 것이다.

할로윈데이는 원래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삼하인축제에서 유래되었는데 켈트족들은 새해 첫날을 겨울이 시작되는 11 1일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1 동안 다른 사람의 몸속에 있다가 사후 세계로 간다고 믿기에 그들에게 10 31일이 특별한 날인 이유는 죽은 자들이 앞으로 1 동안 기거할 상대를 찾는 날이기 때문이다.

로마가 켈트족을 정복한 그들의 축제인 삼하인 축제를 변질시키기 위해 기독교(가톨릭) 11 1일을모든 성인의 (All Hallow Day) 정하고 10 31일은모든 성인의 전야 만들었다.

이후 청교도들이 미국에 정착하면서 미국에서도 할로윈 축제가 자리를 잡게 되었고 이제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영어학원, 놀이동산 등에서 할로윈데이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라서 할로윈데이를 자연스럽게 챙기는 화이트데이급의 이벤트 데이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또한 각종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에 보면 할로윈데이 사진이나 이벤트를 거창하게 하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회에서 할로윈데이가 아닌 종교개혁일의 의미를 가르쳐주고 또한 그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심어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세상 문화에 동화되어 가지 않고 세상을 이끌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야 함을 절실히 인식하게 된다.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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