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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으로 삽시다
[[제1482호]  2015년 11월  21일]


여호수아 14장에 등장하는 갈렙은 85세의 나이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로 밟은 땅은 영원히 너와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말씀을 붙들고 살아왔습니다.

45세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희석하거나 잊어버리지 않고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또렷이 기억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 왔습니다.

언제 말씀이 이루어 것인가? 하나님의 응답은 언제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가 그의 관심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나이가 들어 늙어 노인이 되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비전을 붙잡고 청년의 모습을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만든 꿈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시들어 버리거나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언약의 말씀입니다. 변하지 않는 말씀입니다. 아니 변할 없는 말씀입니다.

갈렙은 85세이지만 40세의 건강을 유지하고 살아갑니다. 비결이 무엇일까요? 갈렙은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를 먹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메추라기를 먹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을 먹었습니다.

출애굽을 많은 사람들이 갈렙처럼 동일한 음식을 하나님으로부터 제공받았는데 그들은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다가 결국 광야에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믿음으로 살았기에 가능합니다.

삶의 모든 것이 철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고 확신하며 살아가는 갈렙 이것이 바로 건강의 비결이었습니다.

잠언 10 27절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우리도 갈렙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내가 먹고 싶은 먹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먹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우리들에게도 갈렙과 같은 인생이 펼쳐질 입니다.

갈렙은 하나님만 집중해서 보았기에 청년의 삶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능력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알았기에 그는 도전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아낙자손을 보았기에 아낙자손을 꺾었고 정복했습니다. 우리도 갈렙처럼 집중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성장할 있고 청년의 삶을 있습니다.

갈렙은 꿈도 청년, 건강도 청년, 그리고 믿음도 청년이었습니다. 우리도 청년의 모습으로 살아갑시다.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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