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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변하게 하소서
[[제1571호]  2017년 11월  11일]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드신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알고 장로로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얼마 나라는 권력을 앞세운 부정과 부패 물질만능주의로 만연한 세상 속에 속고 속이는 나라였습니다. 주의 백성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 기도를 들으셨는지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우리에게 주셨고, 이제 희망 있는 나라로의 첫걸음인 같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이처럼 사람의 지도력이 살맛 나는 나라로 만들 듯이 우리의 모습을 돌이켜 봅니다. 장로로서 우리의 모습은 교회의 지도자로서 사람의 고집과 아집이 하나님 아버지의 몸된 제단인 교회를 힘들게 하고 힘든 교회는 성도들을 떠나가는 죄를 짓게 하고 실족시킬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교회의 생각이 노회를 흔들고 총회를 어지럽게 하고 결국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게도 합니다. 소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목에 달아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18:6)라는 말씀에 비추어 보면 아무 없는 우리의 성도들을 교회의 지도자인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교회의 운영이 주님 나라에 백성이 되게 수도 있고 아니 되게 수도 있음을 우리는 잊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나만 변하면 모든 것이 은혜인 것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하나님 아버지 이제 나로 변하게 하옵소서.

제발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남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나를 변하게 하옵소서. 내가 먼저 변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일이고, 가장 은혜로운 일이라는 것을 우리로 먼저 알게 하옵소서. 가을, 단풍들어 아름답게 변하는 산지처럼 우리로 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윤태권 장로

<땅끝노회장로회 총무

화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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