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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국가안보와 평화통일
[[제1573호]  2017년 11월  25일]


같은 민족이 38선으로 분단된 아픔에 잠긴 세월이 어느덧 72년이 지나면서 한 민족의 동질성마저 잊히며 오늘날의 현실은 이념 갈등으로 국민들의 정신마저 혼탁하여 지는 것이 아닌지 심히 두렵기만 하다.

시대 흐름에 따라 국제간의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강점당하여 36년간 식민지정책으로 굴욕을 당하며 수많은 격동과 수난 속에서 1945 8 15일 해방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의 지역 분쟁으로 우리나라는 38선을 경계로 하는 철책선 분단의 아픔을 겪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국가 이념이 다른 붉은 무리 김일성이 소련에게 사주되어 북쪽 땅을 자기 지배하에 넣고 소련과 중공의 힘을 의지하여 원치 않는 6.25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잃게 하고 마침내는 미국이 유엔군을 6.25전쟁에 참여시켜 공산화에 이른 한반도가 38선을 경계로 휴전되어 분단의 72년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 속에 북한의 국지전 종북세력들이 공공연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각종 사건사고로 인하여 국가 안보에 크나큰 위기요 부담이 되고 있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4년도에 세월호 침몰사건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는 국민의 안전 불감증 같은 인식을 바꿔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국민운동이 전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특별히 젊은 학생들의 올바른 안보교육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며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 무관심의 자세가 바뀌어 국민의 인식이 하루 빨리 나라 사랑이란 희생정신과 바르게 사는 기초 질서가 기본이 살아나는 의식의 바탕이 국민들 마음속에서 나타나야 할 것이다.

어느 필자가나라에 많은 것을 요구하려면 그만큼 나라의 권리를 인정해주어야 앞뒤가 맞는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까지 하는 수준에 달하고 있다. 참으로 헌법을 준수하며 민주주의가 최고로 발달되고 있다고 보아도 되는 것인지 의문에 여지도 있어 보인다. 물론 법 앞에는 평등한 것이다. 모두가 잘못된 것은 진정 바르게 잡아가는 것이 그 나라 헌법 정신이요 국민의 자세인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한편 오늘의 현실은 대공업무가 아주 상실되어 보이지 않는 남남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안일무사주의는 아닌지 고위직 정부 지도자들의 각종 부정비리 사건과 성문란 성폭력 사건 등이 줄지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근간에 변화되는 다문화 현실 속에 선진 한국인으로서 민족의 수치요 머리들 수 없는 기우(奇遇)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분단의 72년 올해를 아픔으로 크게 딛고 일어나서 무엇보다도 우선 할 것은 국가의 안보이며 전쟁 없는 평화통일을 갈망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국가 안보차원에서 국민 각자가 너나 할 것 없이 깊이 각성하면서 과거의 전철을 되돌아보며 종북(친북) 세력이 넘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아야 할 것이며 대공 안보차원에서 반공법을 재정비 철저히 시행토록 하여 북한의 핵을 방지케 하고 종북 세력을 가차 없이 규탄하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대화로 이끌어서 전쟁이 없는 순수한 사랑의 대화로 평화통일의 길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이러한 꿈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국가 안보의식과 기초질서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말씀 중심 성도들의 깊은 기도와 사랑의 정신으로 초점을 가지고 나부터 실천하는 자세로 불평 없이 국민 모두가 함께 심기일전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국민이 하나 된 마음과 든든한 국가 안보의식 속에서 평화통일을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가슴깊이 기원하는 것이다.

최석산 장로<대한기독교장로문인회흑석중앙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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