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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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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有終의 美
[[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 시간들이다. 정리하고 즐기며 마무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아는 것도 모르는 , 것도 넘어가고 주장 내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말라. 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살아 숨쉬는 자체가 생의 환희 아니던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있는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가족이나 타인에게 서운한 맘이 있더라도 책임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노년의 절약은 이상 미덕이 아니다. 있는 돈을 즐거운 마음으로 알아야 따르는 사람이 많은 .

축구에서 전후반전을 훌륭히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한 당신의 능력을 이미 관중들은 충분히 알고 있다. 연장전에서 결승점 뽑을 욕심은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멋진 마무리 속에 박수칠 떠날 있도록 멋진 유종의 미를 꿈꾸며 살아가자. 그러기 위해 마음의 짐을 내려 놓아라. 권위를 먼저 버려라.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

항상 청결해야 한다. 돈이 부족해서 오는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신변을 정리해야 한다. 자식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노인의 시간은 금쪽같이 귀하다. 시간을 아껴야 한다. 감사하고 봉사해야 한다. 사회단체 활동, 이웃 간의 행사, 교회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라.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노인은 매사에 감사할 알아야 한다. 새로운 기계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히도록 해야 한다. 교통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동하지 말자. 짐을 들고 다니지 말아라. 냄새, 냄새에 신경을 .

나이가 들면 불결한 것에 태연한 사람들이 있다. 청결해야 한다. 죽기 전에 자신의 물건들을 모두 줄여 나가도록 한다. 친구가 먼저 죽더라도 태연해야 한다. 허둥대거나 서두르지 않고 뛰지 않는다.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 절대 흠이 되는 일이 아니다. 관혼상제, 병문안 삼가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얼굴은 영혼의 반영이며, 마음의 초상화이다. 기쁜 마음을 가지면 얼굴 표정이 저절로 밝아지고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고 추잡한 마음은 더럽고 추한 얼굴을 만든다.

미소는 얼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다. 죽는 그날까지 미소짓는 습관을 배워 익히고 실천하면서 복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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