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사설
시론/논단
종로광장
야긴과보이스
장로발언대
오피니언리더
금주의기도
데스크창
만평,만화
Home > 오피니언> 데스크창
통합과 공존
[[제1579호]  2018년 1월  13일]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지금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있습니다 시작하는 대통령 취임사는 국민의 가슴도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분열과 갈등의 정치도 바꾸겠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합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습니다. 야당은 국정 운영의 동반자입니다.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라는 대통령의 약속을 굳게 믿었다. 취임 9개월째를 접어드는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을 보면 통합과 공존은 적폐청산으로 대체됐고, 정치권은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협치라는 용어는 이상 여권 인사들에게서 듣기 어렵다. 70% 넘나드는 대통령의 지지율에 가려 여권의 눈에는 야권이 우습게 보이고, 그저 국민이 박수를 쳐줄 같지만 착각이다. 5 단임제 체제에서 역대 대통령 임기 후를 편안하게 지낼 없었듯이 정부도 4 어떤 상황에 처할 아무도 모를 일이다. 한때 95%라는 전무후무한 지지율을 기록했던 김영삼 대통령은 자릿수 지지율로 퇴임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2004 총선 승리 국가보안법 폐지 4 악법 폐지에 골몰하다가 결국 보수진영이 단결할 명분만 만들어 주었다. 지금 이전 대통령에 대한 적폐몰이 수사는 아이러니하게도 2009 대통령에 대한 수사의 양상과 비교된다. 5 단임 대통령제 하에서 6개월은 정량이 아닌 정성평가(定性評價) 하자면 임기 반이 지나간 것에 버금간다. 힘과 도덕성, 정당성을 갖고 있고 반대자들이 조직화되기 전에 임기 해야 일들을 추진할 있기 때문이다. 야당이 전열을 재정비하면 예전보다 훨씬 강력하게 정부 비판에 나설 것이다. 지금 여당이 야당 시절 것처럼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의석수도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변수는 있기는 하나 보수 대연합을 구성한다면 그때부턴 레임덕을 각오해야 한다. 서서히 내부 비위도 터져 나오고 있다. 황금같은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는데 정부는 어떤 로드맵을 그리고 있는가. 얼마 있으면 평창동계올림픽이다. 북한과 대화의 물꼬는 같으나 아직 불안하다. 관계는 계속 미적지근하다. 70 한미동맹은 지켜져야 하고, 남북대화가 북핵 해결에 도움이 있어야 한다. 죽고 살자는 살벌한 정치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한민국을 버리지 마시고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조국을 위한 진실된 애국심을 갖고 백성을 섬길 있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박래창 장로(전국장로회..
만평,만화
햇볕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동역자 된 장로들, 빛.....
44회 전국장로수련회 - 영적 충.....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