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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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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제1584호]  2018년 2월  17일]

텔마 톰슨'이라는 여인은 2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육군 장교와 결혼했다. 남편은 캘리포니아에 있는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 훈련소에 배속되었다. 남편 가까이에 있고자 이사를 했지만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그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고독하기만 나날이었다. 남편이 훈련 나가고 오두막집에 혼자 남게되면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 뿐이었다. 그런데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항상 모래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호흡하는 공기에도 모래가 가득 있었다.

그녀는 절로 신세한탄이 나왔고 슬프고, 외롭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다. 이런 곳에서는 이상 견딜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겠으며, 이곳에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당장 오라거나 자신을 위로해 거라 기대했던 아버지의 답장은 얘기' 뿐이었다.

사나이가 감옥에서 조그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다.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살았고, 다른 사람은 감옥에 굴러다니는 먼지와 바퀴벌레를 세며 불평과 원망으로 살았다.

너무 간단한 편지 내용에 처음엔 너무나 실망했지만, 얘기가 그녀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문구를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때부터 무엇이든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애썼다. 자신에게 밤하늘의 별이 무엇일까를 생각했고, 주변을 살피던 ,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다. 그들이 보여준 반응은 그녀를 놀라게 했다. 그녀가 그들의 편물이라든가 도자기에 대해 흥미를 보이면, 그들은 여행자에게는 팔지도 않던 소중한 것들을 이것저것 마구 선물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변화시켰을까? 모제이브 사막은 변함이 없고 인디언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변한 것은 바로 그녀 자신이었다. 그녀의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이다. 그녀는 비참한 경험을 생애에서 가장 즐거운 모험으로 바꾸었고, 새롭게발견한 세계' 자극 받고,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그것을 소재로 해서빛나는 성벽'이라는 소설을 썼다. 출판 사인회에서 그녀는 이렇게 인사했다. 사막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희망이 없다라고 말하는 마귀의 소리도 들렸고,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곳에서 너의 새로운 꿈을 꾸려무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다. 저는 마귀의 소리에 귀를 막고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오늘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마음먹기에 따라천국'지옥' 오르락내리락 한다. 우리 모두 행복한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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