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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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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外來語 사용
[[제1586호]  2018년 3월  10일]

성경이 초기에 히브리어에서 그리스어로 번역되어졌고, ...영어로 한글로 번역했으니 외래어가 그대로 번역된 것은 어쩔 없겠지만, 이로 인해서 믿는 사람들은 뜻보다 외래어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자기가 알고 있는 대로 남에게 전해 버리기 일쑤고, 외래어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그대로 배울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개신교 신자면 누구나임마누엘이란 말은 익숙하지만, 임마누엘이란 단어만 귀에 익었지 담고 있는 뜻은 아니라면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임마누엘 사전적인 뜻이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인데, 가르치는 사람은임마누엘이란 단어만 여러 가르치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은 가르치지 않고, 그저임마누엘 우리말로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전달하는 수준이었다. 이러니 배우는 사람은 자연스레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보다임마누엘 귀에 익혀 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스도 말도 사전적인 뜻인기름 부은 말은 생소하고, 그리스도 말만 뇌리에 박혀 있는 셈이다. 만약 그리스도란 말이 담고 있는 뜻이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라는 것과, 우리도 예수를 왕이신 구원자로 믿고, 왕의 자녀가 되어, 세상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세상에 파송된다면 지금과는 다른 전도자가 틀림없이 되어있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이임마누엘보다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아멘보다나도 진실로 그와 같이 기원한다 말만 확실하게 알고 믿었다면, 작금의 교인과는 달라져 있을 게다. 믿기는 믿는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 믿는 건지, 아닌지 분간조차 없는, 자칭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신자인 사람들이나, 인간적인 목적 받으려 의도적으로 믿는 사람들이나, 체면상 어쩔 없이 믿는 사람들은 당당하게 예수를 믿질 못하는 같다. 심지어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믿지 않는 친구와 평생을 자주 만나면서도 예수 믿으라는 한번 적도, 들어 적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면 이건 전부 신학교 교수를 포함한 지도자의 책임이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뜻보다 외래어만 머리에 입력시켜 가르치고, 일반 신자들에게 외래어만 앞세우고 외래어가 담고 있는 뜻을 강조하여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항상 너와 함께 하신다라는 뜻만 확실히 가르치고임마누엘이란 단어는 가르치지 않았더라면 차라리 예수를 지금보다는 믿었을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만약 지도자가 “‘임마누엘이란 말의 뜻은하나님께서 인간과 함께 계신다.’”라고 가르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과 항상 함께 계신다라는 말을임마누엘이라한다라고 앞뒤를 바꾸어 가르쳤더라면, 강대상에서- - 유도하는 수사(修辭) 외치지 말고 뜻을 바로 가르쳐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의 약속으로 가르쳤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드리고 믿음의 권속이 사람이임마누엘이나그리스도- 먼저 머리에 넣지 말고, 외래어의 뜻을 확실하게 믿음의 지표로 입력시켰더라면, 확실한 교인이 되지 않았을까? 지도자들이하나님은 항상 너와 함께 하신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확실히 믿으면, 그날부터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 교인이 되고, 당신은 어떤 사람의 도움 없이도 구원받은 같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직통으로 기도드리고, -멘으로 하나님께 다짐할 있고, 누구에게나 전파할 있다 핵심을 강조하고, 외래어를 강조하지 말고 자주 심오한 뜻을 입력시켜 줬더라면 세상의 손가락질을 곧잘 받는 지금의 신자와는 다른 교인이 되어 믿음, 소망, 사랑 제일이 사랑이라는 지상명령을 항상 실천에 옮기며 살아가는 역군이 되어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김재양 장로

•  대구상동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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