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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동역자
[[제1587호]  2018년 3월  24일]

사랑으로 만물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느끼도록 사순절을 맞아 기도로 인도하시여 주님의 부활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주님의 뜻을 어기는 부덕한 관행, 우리 삶의 현장에서 벌여 죄악 일들이 여러 보도 매체를 통하여 보여주시어 개개인들이 자신들의 죄를 느끼고 각성하게 인도하시어 다시금 죄를 회개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주님! 북한의 핵문제로 인해 전쟁 발생의 위협을 주님의 인도로 남한과 북한이 평화적인 대화를 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과 북한 그리고 주변국들이 대화를 통하여 비핵화를 실현하여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고 북한에도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지는 종교의 자유가 이루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제 사순절을 맞아 우리 사회가 변화를 위한 영적인 반성과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도 이곳저곳에서 분열을 야기 시키고, 자만에 교만한 모습의 지도자들, 주님께서 선각자들을 통하여 주신 말씀의 뜻을 망각하고 행동하는 일들과 물질의 유혹받은 행태를 보고 상처받은 성도들과 젊은이들이 주의 성전을 떠나고 있으며,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아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영광도 가리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이제 얼음을 녹이는 봄바람처럼 우리 마음의 죄악성을 녹여서 회개하게 하시며 주님의 사랑이 세상에 실천되게 하시고, 새싹을 돋아나는 푸르른 나무들과 같이 성령의 충만한 새로움을 입는 계절이 되게 하시옵소서.

특히 우리 종교 지도자들이 먼저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깨어 기도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담대함과 지혜로운하나님의 동역자 되도록 마음과 행동을 주관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사랑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정동훈 장로

<천안아산노회장로회 총무

온양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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