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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
[[제1591호]  2018년 4월  21일]

싱그럽고 아름다운 , 이곳저곳에서 이름을 내건 축제가 한창이지만 멀리서 지켜만 가까이 가지 못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이다. 이들에게는 황사, 미세먼지와 함께 꽃가루도 봄의 불청객이다. 의계신문 손종관 국장의 글을 통해 치료 예방법을 알아본다. 봄의 불청객은 콧물, 기침, 가려움 등을 유발하며 봄을 만끽할 없게 하기 때문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주로 3월부터 5월까지 , 8 중순부터 9 말까지 나타난다.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에 의해 기관지 피부에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장기별로 단독 또는 여러곳에서 한꺼번에 나타날 있다. 전체 인구의 15~25% 증상으로 고통받을 만큼 흔하다. 알레르기 항원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집먼지 진드기며, 꽃가루는 다음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중원 교수는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증상이 가장 흔하고 감기처럼 시작된다면서 코의 경우 가려움증 재채기 콧물 그리고 코가 부으면서 후각이 떨어지는 증상이 생길 있고 이로 인해 두통 안면통 구강건조 집중력 감소, 수면장애 등이 나타나 삶의 질이 나빠질 있다고 이야기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기 때문에 등의 장기에 증상을 유발하고 일부는 기도를 타고 넘어가 염증 등을 일으켜 천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는 소아에게서 유독 심한데 이유는 아직 몸의 면역체계가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데는 유전력이 크게 작용하는데 알레르기의 60~80% 차지할 정도다. 문제항원에 노출되지 않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린 시절에 알레르기 증상이 없다가 성인이 돼서 생겼다면 이러한 상황으로 보면 된다. 스트레스에 과도하게 노출되고 간편식을 즐기는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하는 환경에 노출되면서 알레르기를 겪는 경우도 있다. 연세의대 박중원 교수는 꽃가루 알레르기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디젤유에 의한 대기 오염 줄이기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개인적으로는 실내오염 방지와 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어쩔 없이 외출했다면 집에 돌아와 반드시 꽃가루를 털고 씻어야 한다. 꽃가루 계절엔 예방약제 사용도 방법이다. 한편 알레르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려면 자신이 어떤 항원에 알레르기를 겪는지 정확히 필요가 있는데 대표적인 검사로는 피부에 직접 항원을 닿게 피부에서 얼마나 과민반응을 일으키는지를 보는 것이 있고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기도 한다. 치료방법으로는 항원에 대한 회피요법 약물요법이 있고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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