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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종교박해
[[제1592호]  2018년 4월  28일]

지난 3 워싱턴에서는 수십 명의 추모객들이 모였다. 중국에서 기독교를 수호하던 저명한 인권변호사 이배광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서다. 이배광은 지난 1 25 81 중국해방군병원에 강제 입원당했다는 의심을 받은 가운데 복통을 호소하다 사망했다. 이배광에 대한 위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의 죽음은 중국에 종교 박해가 증대되는 시점에서 발생했다.

중국은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국무부의 국제 종교자유연차보고서는 1999년부터 중국을 특별관심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미국 오픈도어세계감시센터역시 중국을 기독교 박해국 50순위 안에 넣었다. 중국 공산당은 2015년과 2017 중국의 종교들에 대한중국화 선언했다. 이는 중국의 종교들이 중국 공산당의 이념을 따라 세속화됨을 의미했다. 중국화는 2017 10 19 전인대(全人代)에서 중국 헌법에시진핑사상 도입하면서 구체화됐다. 그리고 올해 2 주석은 중국 주석직의 연임 한계를 철폐했다. 프리덤하우스의 보고서는 2012년과 2016 중국 기독교인들과 특히 위구르인들에게 증대되고 있는 종교 박해를 주목하고 있다.

보고서는 주석의 중국 정부 하에서 종교적 박해의 추세가 4개의 키워드로 강화되고 있음도 지적하고 있다. 첫째, 중국 정부는 종교 지도자와 예배 장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둘째, 당국의 권위에 의해 사상 개조와 재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셋째, 종교 통제에 대한 저항에 심각한 처벌과 생명 위해가 가해지고 있다. 넷째, 경제적 처벌, 이주 그리고 추방이 당국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 주석이 권자에 오른 중국 당국은 저장성의 교회들에 설치된 십자가들을 파괴했으며 수많은 목회자를 투옥했다.

2018 1월에는 샹시성에 있는 5 신도가 출석했던 대형 교회를 파괴했다. 중국에서는 신자들이 예배를 위한 모임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8 이하의 자녀에게 종교 교육이 금지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위구르인들의 사정도 다를 없다. 중국 당국은 위구르 무슬림들의 집을 불도저로 허물어 그들을 집합화 시키고 있다.

국제기구는 중국으로 하여금 종교의 자유를 포함해 다원화된 사회가 경제를 비롯해 여러 면에서 이익이 됨을 깨닫도록 행동해야 한다. 따라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게 신앙을 가진 이들의 인권을 존중할 것을 촉구하고 그와 비슷한 국가들에 대해서도 외교적 결과가 미칠 것임을 분명히 필요가 있다.

이상의 글은 해리티지연구소의 인권형사정책 연구원 올리비아 에노스의 논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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