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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이 남발(濫發)하는 습관성 言語
[[제1593호]  2018년 5월  5일]

인간의 습관이란 것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을 금할 없다. 신학교에서 가르치시는 교수나, 교회 지도자들이나, 전부 습관에 젖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하고 행동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해도 모자라지 않은 같다.

우선 남발하는 말솜씨들을 짚어 볼까한다. 우리 한글은 표현할 있는 어휘가 세계 어느 나라의 어휘력보다 많다. 영어bless복을 빈다와 내리다 통용된다. 어휘가 한글과는 차이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많은 어휘력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입만 열었다 하면祝福이요, -인데, 성경에祝福이란 말은 100 (구약 84 신약 18 ) 나오는데, 전부 하나님께 인간들끼리 빌어주는데 쓰여 졌다. 예를 들면아브라함이 이삭을 祝福하고, 이삭이 야곱을 祝福하고,...등등이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祝福하고, 하나님이 인간들을 祝福하고...등등은 아예 성경에 없다. 이유는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실 다른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계시는 지존(至尊)이신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빌어야 하는가? 성경을 우리 한글로 번역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의미로 이란 단어를 360 (구약 306 신약 54) 번역해서 기록했는데, 이것을 묵살하고 국어사전에祝福, 幸福이라고 정의했으니까 성경대로祝福 가려서 쓰지 않고祝福으로만 통일해서 사용해 버린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지도자임에 틀림이 없다. 예배 중에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하나님도하나님, 사람도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회장님하며자를 마구잡이로 쓴다. 심지어예수님예수, 성령님성령으로자는 빼고예수이름으로 기도..., 성령이여 임하소서 하고, 사람에게는자를 붙여 쓰고 기도하고 설교하면서도 조금도 하나님께 송구스럽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못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을당신이라 칭하면 뺨맞을 일이 일어날 있는데,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하나님을 예사로당신이라 부르고, 기도할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했는데 如常스레 반복하고, 축복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면서도축복하며 기도합니다라며 자기가 내리는 사람처럼 기도한다. 심지어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없이 바로지금은...하고 축도해 버린다.

교회의 지도자 반열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목사 장로를 포함한 모든 항존 직분 자들과 교회학교 교사, 찬양대원 등등 예수를 먼저 믿고 곳곳에서 앞장 사람들은 전부라 있다. 그중에서도 목사, 장로, 교회학교교사는 지도자 중에서 우두머리 속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키로 서약하고 지도자 반열에 지도자가 습관에 젖어 망발을 먹듯이 하는 可當키나 일인가? 적어도 설교는 말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교인들을 상대로 바르게 밝혀 믿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데 교인들이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지도자들을 두었는데, 자기 일을 바르게 감당하지 못한다면 그냥 덮어 문제가 아니다.

 

김재양 장로

•  대구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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