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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 되게 하소서
[[제1594호]  2018년 5월  12일]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도우심을 따라 지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 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의 가정이 주님 모시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가족이 서로 사랑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가는 복된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기쁨이 담을 넘는 행복한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라 민족을 축복하여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남북한의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판문점 선언을 통해 평화를 향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사오니 참된 화해와 평화로 열매 맺을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과 민족의 지도자들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게 하시고 섬김과 모범을 통하여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아 행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님의 보혈 위에 세워진 땅에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땅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 받을 다음세대를 위하여 날마다 무릎을 꿇어 기도하게 하셔서 신앙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들을 지금까지 축복하셨고, 영원히 축복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이제, 교회에 충성된 일꾼들을 통해서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교회에 직분이 계급과 직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충성만 요구되는 직책임을 우리 모두가 알게 하시고, 겸손함으로 받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말씀을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영조 장로

<서울서남노회장로회 총무

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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