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1호]  2018년 9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사설
시론/논단
종로광장
야긴과보이스
장로발언대
오피니언리더
금주의기도
데스크창
만평,만화
Home > 오피니언> 오피니언리더
시장실패와 정부실패 그리고 정치실패
[[제1594호]  2018년 5월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29745달러로 발표했는데 올해 3% 성장을 한다면 3 달러가 현실이 된다. 소득 3 달러는 선진국임을 인증 받는 지표이며, 최소한 경제적으로는 선진국 대열에 접어드는 것이다. 30-50 클럽이라는 말이 있다. 국민소득 3 달러, 인구 5000만명을 넘는 국가들이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6개국 뿐이다. 경제력과 인구를 동시에 갖춘 강국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다. 또한 출산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에 속한다. 높은 자살률은 우리의 열악한 현주소를, 낮은 출산율은 우리의 어두운 미래의 징표이다. 그렇다면, 이는 시장이 실패하고 있으며, 정부도 실패하고 있다는 징표가 아닌가? 이처럼 시장과 정부의 실패가 발생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정치가나 관료들이 진정 국민을 위해서 일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영달을 추구하고, 소수 기득권층의 이익을 옹호하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이 아닐까? 각종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정치인은 자신들의 명예와 권력만을 채우고, 분쟁만 일삼는 사람들이라고 국민들이 보고 있다.

우리는 우리로부터 위임받은 여러 권한들을 행사할 지도자들을 우리 손으로 선택해야만 한다. 위임받은 권력은 4년이라는세월' 보장받는다. 기간에 우리가 선택한 지도자들로부터 산으로, 산으로 가라 명령(?) 받는다. 잘못된 지도자를 만나면침몰' 면하기 어렵다.

우리가 가진 권한을 위임받으려는 이들의 출마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우선 확인해 봐야 한다. 후보자의 됨됨이와 능력검증도 중요하다. 그리고 주민들과 소통할 있는열린 마음' 갖고 있는지를 엿봐야 한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준비돼 있다.(단테) 사람이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려라,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장자)

7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무늬만지방자치, 선거 기분만지방자치는 하나마나고, 있으나마나다. 지방자치의 현주소를 진지하고 냉철하게 성찰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

역사에서 그리고 경험에서 배우지 못하는 국민은 앞날이 없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역사에서 경험하고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처칠은모든 나라는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말했다.

보수주의 원조로 불리는 영국의 에드먼드 버크는 정치인의 구체적인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고 역설했다. 그는악의 승리에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수수방관하는 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의선한 사람들이여, 버크와 단테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가!

세이건이 말한 대로 하나의 파리한 파란 점에 불과한 지구(a pale blue dot)에서정치인들이여 이제 고개를 들어 광활한 우주를 보라.'

인디아 야무나 공원의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에 적혀 있는7가지 사회악덕 명심하자.

철학 없는 정치, 도덕 없는 경제, 노동 없는 , 인격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과학, 윤리 없는 쾌락, 헌신 없는 종교

조상인 장로

•  안동 지내교회

•  고암경제교육연구소장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장로] 평생을 교회·..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모든 열방이 주의 얼굴보도록!
주님 뜻에 순종하는 성총회 기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