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1호]  2018년 9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사설
시론/논단
종로광장
야긴과보이스
장로발언대
오피니언리더
금주의기도
데스크창
만평,만화
Home > 오피니언> 오피니언리더
꿈과 용서하는 마음을 가진 크리스천
[[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한사람으로서 모든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할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창세기 46 19절을 보면, 요셉은 어릴 적부터 꿈을 가진 소년이었다. 요셉에게서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있다.

첫째, 자신의 꿈을 말하는 사람이었다. 하루는 요셉이 꿈을 꾸었는데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둘러서서 절을 하더이다(37:7)라고 형들에게 말을 하였고,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내가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하더이다하니라( 37:9) 말하여, 형들에게 시기와 질투심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결과 요셉은 미디안 사람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려서 애굽으로 가게 되었다. ( 37:28)

둘째, 꿈을 위해 기도한 사람이었다. 그는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인 애굽 사람 보디발의 가정 총무가 되어 일하게 되었다. 그러던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하자 유혹하자, 자기 옷을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내가 어찌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까( 39:9) 하며 밖으로 도망하여 나왔다. 그는Coram Deo- 하나님 앞에서- 기도의 사람임을 있다.

셋째, 꿈을 위해 대가를 지불한 사람이었다. 그의 어머니 라헬이 해산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일찍 세상을 떠나서 외롭게 살았다. 그러나 요셉은 꿈이 있었기에 신실한 자로서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기도할 있었다. 많은 역경 , 노예-가정총무-감옥생활 등을 극복하고 후에는 애굽의 총리까지 크리스천의 본이 되는 신앙인이었다.( 41:41)

넷째, 용서를 꿈꾸는 사람이었다. 요셉은 흉년이 들어서 애굽으로 식량을 구하러 형들에게 그전 일을 묻지 않고 복수하지 않았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하면서 형들의 죄를 용서하는 용서의 사람, 가족을 살리는 사람이었다.

현실에서 우리들 신앙인과 가까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흔히 있는 일인데, 우리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모두를 용서하고서 살아가야만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미워하는 마음은 살인에 해당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8 12 8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가정집에 전투기 대가 추락하여 일가족 4(아내, , 장모)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때 집의 가장인 남편 윤동윤 씨는 외출중이어서 화를 면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언론 기자들과 TV 인터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를저는 사고 조종사를 용서합니다.그리고 국가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하지 않겠다고 답변하였다.

장면을 전국의 TV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후원금이 답지하여 보상금보다 많은 금액이 들어오자, 그는 어린이 재단과 기독교 재단에 기부금을 보내 후원하였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감리교 신자였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용서와 사랑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기도는 용서의 기도였고, 요셉의 위대함은 용서의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훌륭했다. 우리 모두꿈과 용서하는 마음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되기를 기원한다.

임동길 장로

•  장석교회

•  기독전문학교 교수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장로] 평생을 교회·..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모든 열방이 주의 얼굴보도록!
주님 뜻에 순종하는 성총회 기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