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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회복돼야 다음세대도 있다
[[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사회의 기반이 되는 것이 가정이듯이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기초가 가정이다. 사회나 교회나 가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재생산되는 것이므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연속성으로 통해 성장과 발전이 가능해지는 것이다창세기에서 아담이 혼자(독처있는 것이 좋지 않아 하나님께서  배필로 하와를 주셨고그들에게 이르기를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명하셨다바로 아담과 하와를 통해 ‘가정’이란 것을 선물로 주셨고 가정을 통해 이루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도 전달하셨다가정의 성경적인 개념이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아담과 하와를 통해 가정의 시작을 알리셨고 이를 통해 자녀들을 출산케 하시므로 세대를 걸쳐 공동체(사회) 구성케 하셨다믿음의 가정이 모여 공동체(사회) 되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이렇듯 가정은 교회 공동체를 지속성장케 함에 있어서  든든한 기초가 되는 것이며 교회는 올바른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데 훈련과 교육의 장으로서 기여해 왔다.작금의 시대는 어떠한가. 과학기술의 급작스런 발전과 더불어 전문화와 분업화가 가속화되면서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가정의 모습은 붕괴되면서 홀로혼자개인, 1인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대가족의 모습은 이미 보기 힘들어졌고 핵가족의 형태를 넘어서 1인 가족이 늘어나고 있다혼밥족싱글족나홀로족 등으로 불리는 1 가족의 변화로 인해 우리 사회의 의식주 문화 형태도 바뀌어 가고 있다결혼 적령기의 젊은이들은 아예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시대의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으며 결혼을 해도 자녀를 갖지 않고 부부끼리의 행복을 누리겠다고 하는 일명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상으로 신혼의  30% 출산 계획을 무기한 미루거나 아예 계획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사회의 구조적 변화와 경제적 환경의 변화 등과 더불어 개인의 가치관과 결혼관도 바뀌는 흐름을 바라보면서 전통적이고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이 그리워지고 소중해지는 이때다음세대를 걱정하는 것은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면에서 나타나고 있다얼마 전 뉴스에는 우리나라의 출산율 저하로 인해 앞으로 30년 내에 도농지역의 50 이상의 시외 군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며 OECD국가  출산율이 꼴찌인 우리나라의 향후 경제성장을 우려하는 연구기관들의 보고서들이 발표되기도 했다

교회는 어떠한가. 지금의 도덕성과 신뢰의 추락으로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면서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향후 교회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이상 성장을 바라  수가 없는 캄캄한 다음세대에 직면하게 된다.  이상 유입되는 영유아와 아동들이 없으면 한 세대가 지난  문을 닫게 되는 교회가 늘어나게  것은 뻔한 일이다가정의 본질이 회복되어야 한다올바른 믿음의 가정들이 계속해서 양육되고 교회와 사회의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가정에서  양육받고 교육받은 다음세대들이 우리 교회와 사회를 다시 성장시키는 순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함으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적 역사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5 가정의 달의 지내면서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어린이들)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화목하고 믿음의 가정을 지킴으로 해서 우리들에게 지금의 삶이 있게  어버이들의 고마움에 존경을 표하면서지금의 아름다운 가정을 허락하시고교회와 사회의 구성원으로의 책임을 다할  있도록 함께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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