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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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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우리 국민은 국경일 8·15 광복절은 안다. 그러나 8 29 경술국치일에 대해서는 무심하거나 모른다. 잊어야 과거 역사도 있으나 우리 겨레는 어찌 국치일을 잊을 있겠는가. 조선조 27 519년이 망하고 대한제국 이름이 없어진 날이 바로 국치일인 것이다. 국치일이 없었다면 광복절은 존재 가치가 없다.

19세기 말엽 우리나라를 넘보는 제국주의 열강이 많았다. 가운데 침략의 야욕이 강했던 일본이 을미사변(1895)으로 민황후를 시해하여 우리 조정부터 어지럽히고 한국 침략에 충돌된 청국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여파로 한국 지배에 우위권을 차지했다. 점차적인 한국 침략 계략으로 1 한일협약에서 한국 정부에 고문정치를 이루고 이듬해 이토 히로부미가 을사오적을 앞세워 을사보호조약이라는 이름으로 통감부 설치, 외교권 박탈의 을사늑약을 체결하고 초대통감이 이토 히로부미는 이완용과 1907 7 정미7조약을 체결하여 차관정치를 내세워 일제가 당시 한국의 정치 전부를 장악하게 것이다.

고종의 해아밀사사건을 트집 잡아 이토 히로부미와 이완용은 고종황제를 강제로 폐위시키고 허수아비처럼 순종을 황제로 삼았다. 1909 10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되자 일본의 데라우치가 3 통감이 되었다.

일제는 친일파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1910 8 22 조선의 정권 양위를 일본이 영구히 넘겨받는다는 한일합병 문서에 조선 총리 대신 이완용 일본 통감 데라우치가 조인함으로써 한국은 주권을 잃고 망국의 비운을 겪었다.

일제는 한국의 의병이나 민란이 두려워 합병조인 일주일만인 1910 8 29일에 세계 만방에 한일합병을 공식 선언했다. 경술국치가 영원한 국치일이 되었으니 올해로 108년째 맞는 국치일에 앞서 73주년이 되는 광복절에 우리는 어떤 각오를 가져야 할까?

첫째 우리는 국치일을 거울 삼아 일제 광복절의 의미와 가치를 새기며 35년간 겪은 압박과 설움을 잊지 말고 투철한 나라겨레 사랑의 마음으로 나라의 힘을 튼튼히 길러야 하겠다. 힘이 힘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둘째 조선민족말살정책, 조선어말살정책, 징병, 학도병, 징용보국대, 창씨개명, 정신대와 종군 위안부의 인권유린 등의 잔인한 35년간의 일제만행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자. 한국인의 높은 자존심과 긍지로 정신문화적으로 일본을 이기며 살아가자. 아픈 과거를 잊으면 미래가 없음을 알자.

셋째 1945 8·15 광복 유행하던미국 믿지 말고 소련 놈에게 속지 마라, 일본 사람 일어난다, 조선 사람 조심하라 말도 우리는 명심하자. 2 대전 패전국 일본은 군사대국이 되고 우리 독도침략을 노리며 역사교과서를 왜곡하며 아직도 한국을 식민지 나라로 깔보며 일어서고 있다. 우리는 정신 차려 가깝고도 일본을 경계하자.

넷째 친일 청산으로 민족정기 바로잡고 친일 조상을 가진 국민은 진정한 친일 사과를 하여 국민의 용서를 받아야 한다. 1938 9 10 평양에서 열린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신사참배 우상을 국민의식으로 결의한 친일 목사들이나 후손들은 깊이 회개해야 한다. 8·15 광복을 맞이하여 남북이 먼저 기도와 믿음으로 복음통일부터 되도록 우리 합심기도 하자. 설치는 이단 종교를 깨끗이 물리치자.

다섯째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치일도 상기하며 도산 안창호 선생 말씀처럼 건전한 인격체로 나라 먼저 사랑하는 국민이 되자. 자유 평화 번영의 나라로 이룩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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