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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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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상식, 이대로 좋은가?
[[제1608호]  2018년 9월  1일]

개신교는 16세기 종교개혁의 결과로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신교 또는 프로테스탄트라 한다. 그중에는 장로교, 성결교, 감리교, 침례교 여러 파로 나누어져 있고, 장로교도 기독교장로회니, 통합측 장로회니, 합동측 장로회 등등으로 나뉘어졌다. 종종 예수를 빙자하면서 예수님보다 종파의 교주를 신격화하는 세칭 이단들도 기독교니, 개신교니, 여호와의 증인이니, 하나님의 교회니 하며 어리석은 교인들을 낚아가도 속수무책이니 한심스럽다. 자기 교파를 바로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런 상식들을 교인들에게 바로 가르쳐야 마땅하다. 이걸 놓치니 교인들이 낙심하기 쉽고, 이단들에게 농락당한다. 교파에 따라서 목사를 양성하는 신학교가 다르기에 성경을 약간씩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떤 교파는 성경 66 전체의 교리를 우선해서 시대나 저자에 대한 배경을 토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고, 어떤 교파는 성경말씀의 시대적 배경과 말씀 선포할 때의 상황을 토대로 해석하고, 어떤 교파는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것은 금기시(禁忌視)하고 말씀 그대로 자구의 뜻만 풀이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 말씀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같은 말씀을 다르게 해석하고, 가르친다면 예수 믿는 사람들의 교리상식이 가지각색일 수밖에 없다. 만약 개역 개정판 성경 창세기 6 6절에하나님이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The Lord was sorry that he had ever made them and put them on the earth) 표준 새번역 개정판 성경에는하나님이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라고 번역했다.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하시다고 알고 있는 하나님이 후회하신다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후회하시는 이런 하나님이라면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설득시킬 대안은 있어야 한다. 히브리 라틴 성경에는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영어sorry라는 단어를 후회한탄으로 번역했다는 것은, 인간들이 이해할 있는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번역할 수밖에 없었다고 가르치는 마땅하지 않을까? 자칭 식자(識者)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삼위일체 뜻이 가지가지다. 어떤 교인은聖父, 聖子, 聖靈 일체이시기에 唯一神 하나님으로 알고, 믿는 교인도 있고, 하나님은 聖父이시고, 예수님은 聖子이시고, 교인에게 일일이 간섭하시는 聖靈님으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은 감히 우리 인간이 범접할 없는 높은, 하늘에 계셔서 우리 인간을 감찰하시고 복을 내려주시는 으로, 인간들과는 직접 대화할 없는 하나님이시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험한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믿지만, 삼위가 이시기에 一體라고 믿는 교인들도 허다하다. 아니 정도라도 알고 믿으면 그래도 다행스럽다. 믿음, 소망, 사랑,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바울이 서로 싸우는 고린도敎會 앞으로 편지로 보낸 말씀이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믿기만 하면 구원은 이미 받았다 배운 교인들에게믿음과 소망보다 사랑이 제일이라고 편지를 보냈으니 과연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바르게 이해를 했을까 의심스럽다. 차라리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도, 징계하시는 하나님도 아닌, 사랑의 하나님(1, 4: 8)이시기에 죄로 죽었던 인간들을 위해서, 인간 예수로 십자가에 박혀 죽기까지 하시면서 사랑을 베푸셨다고, 그러기에사랑 믿음과 소망보다 크다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재양 장로

상동교회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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