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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위한 특별기도 의미있다!
[[제1610호]  2018년 9월  10일]


- 103회 성총회에 바란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103회 총회가 9 10일 익산 신광교회에서 역사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총회냐 아니냐에 따라 한국교회의 정체성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총회를 위해 전장연은 총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선포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을 감당하며 위기 때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간구해 한국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그때그때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왔다고 전제하고는 동성애 문제, M교회 문제, 이단 및 이슬람 문제, 노회 조직안, 기구개혁안, 서울동노회 문제 등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이 위기의 시대에 모든 역량을 모아 세상 권력과 사탄의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할 때에 내부에서 자중지란에 빠져서 공격을 일삼는 세력에 심히 우려를 표하며 선동적 자멸회의를 중단하고 철저한 회개운동으로 현 사태를 극복할 것을 전 총대들에게 간청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전장연에서는 9 5일부터 13일까지 총회를 위한 특별기도를 선포하고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본 교단 영남지역 17개 노회 장로들은 우리 교단과 교회가 그동안 복음전파와 사회봉사사역을 균형적이고 합리적으로 펼쳐온 것에 대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왔다고 피력하고, 하지만 최근 서울동남노회에 속한 M교회의 위임목사 청빙 관련 이후의 논란과 동성애 문제에 대해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에서 입장문을 밝힌 바 있다. 교단과 신학대학의 지도자들과 교수, 그리고 구성원들에게 교단과 교회를 갈등으로 분열시키는 무책임한 책동을 금하여 줄 것을 엄숙히 요청한다고 밝히고, 지금 대내외적으로 심히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다면서양성평등’이성평등’으로 바뀌는 독소조항으로 동성애자의 인권이 강요되어 교회의 전도와 선교 그리고 신앙활동에 엄청난 시련을 당할 일들이 먹구름처럼 덮쳐오고 있으며 M교회 재판 판결에 대해 마녀사냥식으로 특정 국원들을 임의로 겨냥, 죄인으로 몰아간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못 박고, 더욱이 우리가 정한 교단 법리에 따라 양심의 자유와 교회의 자유를 기본원칙으로 하여 1개 교회 사건의 법리적 판단을 마치 신앙과 경배의 대상인 사건으로 호도하여 신사참배 결의 빌라도 법정 운운하는 어이없는 비판을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고, 신학대 교수들의 신앙정체성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장신대 측에서 입장을 표명한 바 있지만, 지난 봄 장신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있었던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옷 퍼포먼스 사태를 심히 우려한다고 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도 동성애 문제와 이단세력들에 대한 온 역량을 모아 힘써 대처해야 한다며, 서울동노회 소속 B교회 당회가 담임목사의 청원 안건을 절차에 따라 부결한 안건을 노회수습전권위원회가 위법한 절차로 공동의회를 소집하여 당회에서 1차 부결된 담임목사 연임청원 안건과 시무장로의 권고사임안건을 결의한 것은 총회법을 위반한 중대한 결의로 이는 장로교 정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심각한 사태라고 밝혔다.

이번 103회 총회는 총대 한 분 한 분이 시대적 사명자임을 자각하고 가능한 한 화합과 일치, 화해와 배려의 정신을 통해 전통적인 본 교단의 진면목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103회 총회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모든 결의를 함에 있어서 절차상 하자가 없기를 바라며 목회자 대물림, 동성애, 기구개혁을 통해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처럼 성숙하고 품위 있는 성총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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