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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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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리 할 때가 가까이 왔으니
[[제1613호]  2018년 10월  6일]

신약성경 마태복음 13 364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라지를 비유로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추수할 때가 가까웠는데 이때는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때라. 천사들(하늘나라의 일꾼들) 보내어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불로 사르시겠다는 말씀이다.

농부가 벼논에서 벼와 비슷하나 아닌 피를 뽑아내는 가장 적합한 시기가 9~10월이다. 벼가 꽃이 피었다가 꽃잎을 다물고 알이 차기 시작(여물기) 때가 피사리 작업을 때다. 이때를 넘기면 가라지() 씨가 논바닥에 떨어져서 다음 해에는 논바닥 전부가 바닥이 되고, 피가 자라서 논바닥을 버리게 된다. 그때는피사리를 하고 후회해도 소용없고, 이미 바닥이 논이 되고 만다. 바닥이 되어 버린 ( , 나라) 이상 희망이 없게 된다. 몇몇 곡식이 있다 하더라도 피와 함께 불살라 버린다.

말씀은 예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믿지 않는) 성도들(가짜들) 심판하신다는 말씀으로 종말적 심판을 예시하는 것이다. 가라지가 논에서 자랐어도 벼가 수는 없다. 이미 마귀에 속하였기 때문에 한반도 땅에서 함께 살지만, 살아왔지만, 공산주의가 뿌려놓은 가라지() 자유와 민주의식이 결여된, 일은 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는 정신이 있어 피와 같이 벼의 영양을 강력하게 빼앗아 먹고 자란다. 한때는 민족이요, 나라 국민이었지만. 피가 자랄 때는 벼보다 진짜 같이 보여 주인을 속이지만 얼마가 지나면 가라지() 형태를 드러낸다. 가라지() 불량자 마귀가 주인 몰래 뿌려 놓은 것이다.

옛날 어느 농촌에서 불량한 농부가, 이웃 주인이 농사를 지으니까 배가 아파서 가라지() 씨를 논에 몰래 숨어서 뿌려놓았다. 다음해에 착한 농부의 논은 온통 가라지() 논이 되고 말았다. 이것이 누구의 짓인가 알아보니 자기 바로 옆에서 게으른 농부가 남의 농사가 잘된 것을 보고 배가 아파서 씨를 몰래 뿌려 놓은 것이다. 힘들어도 피사리를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는 벼와 같다. 벼와 피가 함께 없듯이, 정반대다, 아주 다르다, 근본적으로 다르다. 공산주의자는 마귀에 이미 점령당한 자들이다. 거기나 여기나 사람이 사는 세상으로 알지만, 개인의 인권도 자유도 없는 곳으로, 악이 지배하여 종노릇하는 곳이다. 정치는 독재요, 사회는 도둑놈 소굴이다. 이미 피밭이 되어 버린, 인간이 소망이 없는 곳이다.

대한민국은 피사리를 제때 못하여 피가 왕성한 가라지 나라로 변해간다. 이제라도 대대적인 피사리를 해서 매년 풍년이 오도록 해야 한다. 지금은 , 반이므로 대대적으로 피사리를 때다. 피사리 하는 예리한 칼을 가진 자를 불러서 피사리를 해야 한다. 바로 지금이 적기다.

 

박종문 목사

한국기독교개혁운동본부 본부장

   (기장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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