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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운동과 미투운동
[[제1618호]  2018년 11월  10일]

기독교의 신앙고백에서, 인류에게 구원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도 하고아니오라고 부인하기도 한다. 결과에 따라 천국과 지옥행이 결정된다. 로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인 자는 영원한(무한한) 세계(천국) 들어가나아니오라고 말한 , 예수님이 자신의 구원을 이루었다 사실을 부인하는 자는 영원한(무한한) 세계(지옥)에서 말로 표현할 없는 고통으로 살아가게 된다.

인생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어떠한 관계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사람의 행로가 결정된다.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의 인생길을 결정함에 있어 그다지 결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방향도 없이 살아간다. 살다 죽으면 끝이고 후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어느 대중가요에는제멋대로 사는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세요라는 가사가 있다. 어쩌려고 자기 자신을 세상 상황에 내던져 버리고 삶의 매듭에 대한 결과를 알려고 하지 않는가?

신약성경 요한복음 18 1518절에서 3 동안 예수와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베드로는당신도 사람(예수) 제자가 아닙니까?라고 묻는 말에 위협을 느끼고 선생인 예수를 부인하고아니오라고 말한다.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게 상황에 따라 생각하고 말한다. 자기 주관적으로 살아가지만 자신의 말과 행동이 정확한지, 올바른지에 대해서는 문제되지 않는다. 오직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이라면 누구와의 관계도 상관하지 않고, 결정하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결정대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미투운동은 세계 선진국가인 미국에서 사회운동가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SNS 통해 자신의 피해 경험을 연달아 고발한 현상으로 사회의 변화를 일으킨 좋은 운동으로 평가됐다. 한국도 불신사회에서 자행되는 여러 가지 많은 일들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고, 기독교 안에까지 침노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잘못된 일을 시인하느냐 부인하느냐에 따라 심판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사람이 그가 살아온 대로 결론지어지고, 세상에서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에 대한 결과가 있다.

3 동안 예수와 동행했던 베드로가 예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형틀에서 죽으시기 전에 부인하였다. 그런 베드로가 회개하고 돌이켜서 180 변화된 사람이 되어 사도행전 2 1423절에서유대동포와 예루살렘 시민 여러분, 내가 하는 말에 귀담아 듣고 생각해 보세요. 모든 역사는 성경에서 예언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요 세상은 끝이 옵니다. 그때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됩니다”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었습니다라고 오순절에 설교하게 된다.

인생(사람)부인하고 시인하고또는시인하고 부인하며살아가는데, 분명한 올바른 답은 마지막에는 시인하여야 한다. 첫째, 자기 잘못을 시인해야 한다. 둘째, 자기를 구원해 주신 예수를 시인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한 인생(사람)이다.

박종문 목사

•  한국기독교개혁운동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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