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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흥의 기폭제가 되길
[[제1633호]  2019년 3월  9일]


3·1운동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나라를 지키며 헌신한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금 한국교회가 영적 부흥의 길을 맞을 수 있도록 평신도 사역자들이 민족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시대를 깨우고 한국교회와 교단 총회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여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어야 하는 중요한 몫을 감당하고 있다

창립 이래95년의 역사를 지켜온 남선교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우리 민족사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면서 믿음의 선조들을 배출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다역사의 현장에서 구국운동과 나라 사랑그리고 선교활동의 현장에서 믿음의 행함을 이어가며 남선교회의 선교·교육·봉사의 목적사업을 전개하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다

남선교회의 믿음의 선배들은 일제 강점기에 물산장려운동금주금연운동문맹퇴치운동 등 독립운동의 버팀목이 되었으며한국전쟁 중에는 구국기도운동으로산업화 시절에는 경건절제운동을 전개해 오며 민족의 선구자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온갖 부패와 무질서 그리고 불신이 팽배하는 등 양극화가 심화된 이 시점에 남선교회70만 회원들은 남선교회 행동강령 실천을 바탕으로 앞장서서 바른 신앙운동으로 교회와 사회를 향하여 선교교육봉사연합과 일치의 비전과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78회 정기총회가일어나라빛을 비추어라”라는 주제로 새로운 회기를 힘차게 출발했다남선교회는 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 위하여전국70만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와 사회에 번연한 갈등과 분열을 물리치고 화해와 협력의 정신을 다시 한 번 고취하기 위하여 일어나야 하겠다한국교회가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남선교회가 선교의 일선에서 앞장서야 하겠다이 나라와 민족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잊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선교135주년과3·1운동100주년광복74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회기에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선교의 다변화로 남선교회 행동강령 실천과1·5·3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지키기 위하여 남선교회는 국내 선교러시아 선교북한 선교동남아 선교를 비롯해진중세례식,서울역에서 사랑의 밥 나눔 지원전국대회다음세대 지원수도권 및 권역별 조찬기도회 등 다양한 사업들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이 같은 선교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또 이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재정적 후원이 필요하다

남선교회 주일은1968년 제53회 교단 총회에서 매년3월 둘째 주일로 제정하여 지켜오고 있다이번 남선교회 주일은 오는310일 주일로, 51번째를 맞는다남선교회주일을 지키는 데 동참하기 위하여 총회장 메시지 낭독남선교회 사역과 회원을 위한 기도그리고 말씀 선포와 봉헌으로 함께 할 수 있다

교단에 소속된 전국8,984개의 모든 교회가 남선교회 주일을 지킴으로써 교단 발전은 물론 한국교회 부흥의 기폭제가 되길 바라며남선교회 사역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국 교회가 마음을 모아 지켜주시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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