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98호]  2020년 8월  1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사설
시론/논단
종로광장
야긴과보이스
장로발언대
오피니언리더
금주의기도
데스크창
만평,만화
Home > 오피니언> 데스크창
애국적 민주정신
[[제1636호]  2019년 4월  6일]

지금 우리는 안보 경제 교육 거의 모두가 위기를 맞고 있다어떤 이들은 경제는 청와대가 개입하지 말고 총리 산하에서 전담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평한다많은 국민은 문재인 정부에서 선출한 교육부 장관들이 적임자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경제 담당자들을 경원시하는 풍조가 높아졌고 모두가 타당치 않게 여기는 친노조 정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해 한다청와대의 독선적 사고와 민의를 배제시키는 정책 때문이다어떤 면에서는 민의를 조작하기도 했고 정해놓은 정책의 기틀에 국민의 삶을 맞춰가는 강제성을 엿볼 수도 있다그것은 애국적 선택이기보다는 이념을 앞세운 정권적 요청이기도 했다여당 지도층에서 야당을 배제한 영구집권 운운하는 발언을 접할 때는 민주정치의 희망을 거부하는 두려움을 안겨준다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최대의 관심과 과제는 북의 핵을 폐기시키는 일이다그것은 유엔과 세계사의 의무이며 미국과 대한민국에 부과된 숙제이다그 핵심은 김정은 정권에 대한 신뢰 여부이다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과제는 북한 동포를 자유롭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주는 인도적 책임이다인권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최고가치이기 때문이다한두 해의 결과로 끝날 수도 없고 북한 정권의 변화 없이는 해결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통령과 정부는 너무 성급하게 북한의 개혁을 믿으려 하며 우리가 선도적으로 종전과 평화를 추진시키려 하고 있다북한의 외교부가 러시아와 중국을 통해 유엔의 경제적 제재를 완화시키기 위해 협의하고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유럽을 방문해 같은 외교적 접근을 시도했다그 결과는 결실보다는 문제의 복잡성과 난맥을 더해 주었을 뿐이다북한 정권에 대한 유엔의 불신은 세계적인 공론과 통한다미국과 대한민국은 김일성3대에 걸친 과거를 직접 체험해 왔다김대중(DJ)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김정일이 무엇으로 보답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그래서 유엔은 경제적 제재와 더불어 북한의 핵 포기를 추진하고 있다북한은 자유세계와 같은 언행일치의 정권이 아니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은6·25전쟁부터 지금까지 북한의 무모한 도발 때문에 안보의 절대성을 방관할 수가 없다그런 막중한 문제를 한 정권이 단독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시도 자체가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국민의 애국심을 가벼이 여기는 정권이 돼서는 안된다모든 공직자는 정권보다는 국민을 위한 애국적 민주정신을 따라야 한다민주 시민은 국가의 주인이기에 주어진 의무를 포기해서도 안된다우리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제발 정치 좀 잘해주기 바란다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미혹받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
◇더욱 정진하는 한국장로신문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