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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 복장과 교회세속화
[[제1667호]  2019년 12월  7일]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바른 자세를 해야 바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 원리라고 한다운동을 해도 공부를 해도 바른 자세를 해야 한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를 믿고 살아가는 기독교 신자로서 주일날 교회에 갈 때 어떤 자세를 해야 하는가어느 종교는 목욕 재계를 드린다고 한다우리 기독교 신자들도 토요일에 목욕하고 이발도 하고 정장을 미리 준비한다고 한다이러한 준비가 하나님을 만나고 경배 드리는 것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근래 예배에 참석하는20-50대에 해당하는 이들이 평소에 입고 다니던 복장을 그대로 입고 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예를 들면 청바지 심지어 무릎이 헤어진 청바지와 어떤 청년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는 경우도 본다그런데 교회에서 이런데 대하여 강조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되어 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유학을 가서 유대인 중학교에 입학하여 첫날 학교에 청바지를 입고 갔는데 정문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쫓겨나서 정장을 하고 다녔다고 하는 말을 듣고 보니 우리나라의 오늘의 교회가 예배드리는 기본자세 면에서 유대인의 일반학교 보다 더 세속화되어 있구나 생각된다.

우리가 만약 대통령을 만나러 간다면 무릎이 나온 청바지를 입고 가느냐라고 생각하면 예배하는 기본자세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야 한다

다음은 제사장에 해당하는 목사님들에 대하여 생각하여 본다면 각종 기독교TV(CTS, CBS, GOOD NEWS )를 시청하여 볼 때 목사 가운을 착용한 목사와 그대로 신사복을 착용하고 설교하는 두 분류로 구분된다

그러면 어떤 복장이 성경적인가 이다출애급기28장에 보면 제사장은 거룩하고 성결의 의를 가진에봇을 입도록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제사장격인 목사는 어떤 목사는 신사복을 착용하고 어떤 목사들은 가운을 착용하고 있다.

가운을 착용하는 것과 착용하지 아니하는 것 어떤 것이 성경적이냐 이다가운을 착용하는 것이 성경적이라 생각한다.

제사장이 아닌 사울과 다윗왕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예복을 입고 제사를 드렸다고 성경에서 볼 수 있다그렇다면 주일 예배 시에 찬양대는 가운을 착용하고 찬양하며 기도자 헌금위원들도 가운을 착용하는데 제사장격인 목사는 당연이 목사 가운을 착용하는 것이 성경적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통합측 목사들95% 정도는 목사 가운을 착용하고 그 외의 교단 목사들은95% 정도 목사 가운을 착용하지 않고 있다목사 가운을 착용하지 않는 교회는TV에 방송되는 대형교회들인데 자기 과시적인 면이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오직 하나님만을 생각하도록 하는 의미에서 가운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리고 열린 예배라고 하여 평소에 입던 그대로 주로 청바지 차림으로 단 위에 올라와 기타를 치며 찬양 드리며 이때 설교하는 목사들도 가운을 착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과연 성경적인가를 생각할 때 교회 세속화 문제를 깊이 생각봤으면 한다.


신원식 장로

·서울서남노회 은성제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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