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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믿음이 다음세대에 이어지길
[[제1668호]  2019년 12월  14일]


어느덧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어진다”는 시인 괴테의 말처럼우리의 삶이 주님이 주신 지혜를 통해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새해를 시작하고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그리고 다가올 새해에 아름다운 다짐과 함께 바른 믿음으로 지혜롭게 마무리하고 시작했으면 한다.

우리의 시간우리의 지혜우리의 능력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게 된다즉 우리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삶이 시작됨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평신도 지도자들로서예수에게 붙잡힌 인생과 삶을 통해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받기 위해 푯대를 향해 달려 왔을 것이다우리의 인생의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전진하고살아가면서 우리의 시선을 그리스도에게 떼어놓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 왔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의 삶은 온통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었길 바란다혹여 우리의 인생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한다면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될까?

축구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축구경기를 분석한 결과 시작 후5분과 마지막 종료 전5분동안에 올린 점수가 전체 시간에 얻은 점수보다 훨씬 많다고 분석했다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애를 금년 한 해를 다시 주신다면 한 해를 어떻게 보내게 될까?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다이것이 마지막 해인 만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전의 삶과 전혀 다른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성장하는 믿음 속에서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다음세대에게도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의 믿음은 지도자들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내리 사랑으로 다음세대그리도 또 다음세대에까지 이어지는 성장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말씀을 붙잡고우리의 영적인 성숙과 영적인 부흥을 통해서 민족과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 민족의 동반자 역할을 감당해 온 올 한 해가 되었다면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새해를 맞길 기도해 본다또한 낮은 곳에서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 또한 낮은 모습을 통해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 섬겨 나가는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금년 한 해를 돌아보며주님의 주신 우리의 삶 가운데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되길 바라며새해를 맞이할 때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는 우리의 모습이 되길 기대해 본다.

 

서경호 장로<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 회장 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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