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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7호]  2020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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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나라의 불안, 이대로 좋은가
[[제1676호]  2020년 2월  15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47절 말씀은 불안한 나라의 위기에 믿는 자들을 지금 일깨워 주고 있다. 2017510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평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나라다운 나라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국민 앞에 말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는 제대로 지켜진 바 없이 줄곧 정치 경제 사회 문화모든 분야에 불안과 불신만 가증시켜 왔다

대통령 출마 후보 때부터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한 김정은부터 만나겠다고 말했다그의 말대로 북한 김정은을 세 번이나 만나 한반도 평화통일 약속을 했다이승만의 반공 북진통일이나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았던 박정희 정권도 결국엔 남북평화통일로 통일정책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남북평화통일은 우리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기 때문이다. 6.25 북한 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공산치하를 겪어 본 노인세대는 공산만행이나 거짓을 알기 때문에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념을 당연히 배격하게 된다

그러나 공산세계를 잘 모르는 청년세대는 용공도 허용하고 있다지금 일부 진보진영 국민을 제외하고 국민 거의 전부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지향의 현 정권에 불안을 갖고 있다설마 그럴 리가 있겠는가 하고 방심하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은 입법 사법 행정3권을 장악하고 심지어 언론까지 장악하여 지금 문재인 정권의 독재정치로 국민이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군사 축소 합의를 해놓고도 북한은 오히려 핵무기 위협만 더 내세우는데 문재인 정권은 전방초소 철폐병력 감소한미방위훈련 취소 등 안보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혈맹으로6.25 무렵 맺어진 한미동맹도 흔들리고 있는 현실은 지극히 불안한 일이다. 6.25남침도 대한민국 무방비 태세로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북한 기습 남침으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리는 위기를 맞지 않았던가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 적화야욕이 우리가 허술한 안보 상태에 있을 때 언제 또 제26.25 남침이 있을는지 우리는 조금도 경계를 소홀이 할 수 없다우리도 핵을 보유하거나 더욱 철통같은 반공태세로 자유민주의 시장경제 행복의 나라 정체성을 잘 살려가야 할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세 번 만난 김정은의 속셈은 세계로부터 핵보유국이 되고 현 우리식 사회주의 체제를 인정받으며 남한은 핵을 쏘아 적화통일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에게 북미 중재에 고마움은커녕 삶은 소대가리 같은 사람으로 모욕 주는 김정은 생각도 정상으로 볼 수 있겠는가그 말은 우리 분노를 자아내는 김정은의 악의에 찬 사탄의 말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2018427일 김정은과 포옹하면서그리고 평양 능라도5.1경기장에서15만 평양 시민 앞에7분 연설의 환호를 받으면서김정은과 백두산을 오르면서 북한 사회주의를 우리도 실시하여 남북한 사회주의 고려연방제 평화통일을 깊이 생각했는지 알 수 없다.  

70년 넘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평화세계에 살아온 우리 국민들은 사회주의 체질이 절대로 맞지 않는다그런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국회 청문회 때 스스로 자신이 사회주의자임을 밝혔고 가족범죄비리로 기소 중인 조국에게 연두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빚진 자라 자처했다국민에게 실망스런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새로 임명된 추미애 장관은 사람이 아니고 헌법 수호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살아 있는 권력도 과감히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발을 끊는 검찰대학살 인사 물갈이를 단행했다그런 인사 부조리도 국민의 눈은 똑바로 보고 있다

특히 안보 외교 경제 분야의 잘못된 정책으로 나라의 불안이 커지고 국민의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토요일마다 태극기부대나 정광훈 목사 주도 광야교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 구호를 외치며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보수 우파 정당은 분열 없이 하나로 뭉쳐야 오는4.15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다성도들은 나라와 국민의 불안을 기도와 믿음으로 승리하자


오동춘 장로

<화성교회·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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