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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걷자!
[[제1689호]  2020년 5월  30일]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결국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다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1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단백질은 근육피부장기머리카락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두 가지가 있다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좋고 돼지고기는 삼겹살 보다 목살이 높다조리방법도 불에 구워 먹는 것 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중년 이상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다.

두 번째는 청국장이다건강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그래도 식물성 단백질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 당 17.8%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 (생콩 55%, 삶은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 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한다


2. 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운동은 꾸준함이 생명이다일시적으로 몇 번 하는 것은 몸에 이득이 안된다또 하나 강조하자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몸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건강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인다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없다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빨리 걷을 필요도 없다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무릎이 아파 잘 못걷는데도 걸어야 할까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 번으로 나눠 걸어도 상관없다만약 10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 쉬어야 한다면 하루에 걷는 것을3번 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면과 직결된다필사적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우리 모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신앙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낙오자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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