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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5호]  2020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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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사형은 살인의 연속이다
사형제도는 고대로부터 인류 역사만큼 오래된 형벌로서 공동사회의 질서유지 수단이었으며 범죄자에 대한 보복수단으로 살인죄 이외에도 광범위하게 활용했던 극형이다. 사형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중세기에는 왕권 보호 등 권력유지 수단으로 ..
아프지만 마주해야 하는 현실… 사랑이 사랑되도록!
 작년 말, 그리고 올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미성년자들을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서 각종 성 착취 사진, 영상을 촬영하도록 강요하고 이것을 텔레그램이라는 해외 메신저 프로그..
그림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셨다. 무질서와 암흑과 혼돈 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시고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창조 속성을 닮은 인간은 창..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던 지난 1월에서 4월의 스마트폰․ PC이용행태 조사결과에 의하면 3월에 10대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지난해 같..
[사설]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
우리는 다시 한 번 더6·25를 상기(想起)해야 할 때다. 1950년6월25일 새벽4시. 이 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죽고 죽어 열백 번을 죽고 죽어도 잊지 못할 날이 이 날이다. 우리 민족은 만고역적(萬古逆賊..
교회의 임무
교회는 세상에서 부름 받은 자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 받은 자들로 구성된다. 교회의 첫째 되는 임무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인도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는 지식을 알린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데이지 꽃과 같은 5.18의 문용동 전도사
5월의 꽃은 단연 장미다. 장미의 강렬하고 화려함에 비할 꽃이 없다. 하지만 취향은 개인의 자유라고 필자는 데이지에 더 끌린다. 데이지는 민들레처럼 수수하고 단아하며, 꽃이 질 때까지 모양이 흐트러짐이 없..
4·15 총선과 크리스천
코로나19 팬데믹의 공포 속에서 치러진 4·15총선 이틀 전인4월13일 전국의 만 7세 미만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아동 1인당 40만원의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되었다. 게다가 같은 4월 ..
난생 처음 종교를 접했을 때 나의 변화
김일성이 항일투쟁 초기 창작했다는 유명한 반종교 연극, 영화 ‘성황당’에서 선포하기를 ‘공화국은 종교가 없는 유일한 나라’라고 했다. 이런 속에 있었기에 종교를 접한 것은 당연히 탈북해서이다. 묘하..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안타까움으로 바라본다. ‘혼돈’과 ‘혼란’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듯하다. 한국교회의 지닌 율법적 틀을 일시에 뒤흔들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다 이루심의 취지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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