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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0호]  2019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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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줄 수 있다면
2015년도 희망의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한 해는 너무나 많은 상처와 슬픈 일들로 우리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라고 생각됩니다.금년에는 우리 장로님들이 예수님이 그리 하셨던 것처럼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불쌍한 ..
동 행
필자가 어린 시절 살던 곳은 면 소재지에서 작은 고개를 넘어 산 아래 위치한 시골 마을 이었습니다. 그 때에는 전깃불이 없고 어두워지면 호롱불을 켜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로 기억합니다. 어느 가을날 ..
교회를 세우는 귀한 직분자
교회에 장로 직분은 교단 총회의 법적 제도 가운데 노회에 장로 청원 허락을 받아 지교회로부터 피선되어 교육 과정을 거쳐 노회에서 실시하는 고시를 필하고 임직하여 지교회 당회원 일원이 된다.그런데 새로이 임직한 다수의 수적 힘이 같고 ..
옛날, 그때
예전엔 12월에 유난히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 속에 발이 푹푹 빠지면서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내를 건너 예배당에 갔습니다. 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 듯합니다. 성탄절은 교회에 큰 잔치가 벌어지는 날입니다. 성극..
장로의 직분
그리스도인들에게 장로라는 직분을 가지고 교회에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지만 그 축복 때문에 말 못할 고민들 또한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뜻을 따라 세워진 장로라는 직분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살피며 섬기기 위한 ..
“담 안에 갇힌 형제들”을 생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끝자락인 지난 11월 27일 법무부 사단법인 한국교정복지회(대표 김동엽 목사)가 주관하는 서울남부교도소 갈릴리교회(강당)에서 “담 안에 갇힌 형제” 450여 명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나는 기도순서를 맡아 단상에 올랐..
21세기 찬송가, 하나님이 주신 연합의 선물!
한국 교계에 많은 교단이 있고 일천만의 성도가 있지만 찬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한분 그리스도 예수요, 찬양을 드리는 주체는 거룩한 성도들이다. 30여 년 전 합동찬송가, 새찬송, 개편찬송가 등으로 찬송가가 혼란했던 시기에 1천만 성도..
언어는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주신 모든 기관과 구조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중에도 뇌의 기능과 언어 중추신경의 역할, 성대와 혀를 통하여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은 유독 사람에게만 주신 특혜입니다. ..
총회 총대 무엇이길래
우리 교단에는 총회 산하에 여러 기관 가운데 맨 처음 당회가 있고 그 다음 시찰회, 노회, 협의회나 권역별 모임, 그리고 교단 총회가 있다. 그런데 목사님들은 노회 소속으로 되어 있어 당일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도 오후에 노회원 자..
“오직 하나님의 은혜 감사와 영광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오늘도 새 힘 얻어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으로 해결해 주십니다. 저는 기도의 힘을 체험했고 지금도 기도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저는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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