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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6호]  201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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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잡고
엄마의 사촌 여동생이 나에게는 종이모님이시다.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데 올해 팔순을 넘기셨다. 종이모님은 자녀를 여럿 낳아 훌륭하게 잘 키워 모두 출가시키고 두 내외분이 서로 의지하고 사셨는데, 올 봄부터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채 ..
한 알의 밀알이 됩시다!
성경에는 죽음에는 두 가지 죽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영혼이 떠나고 육신은 땅에 묻히는 죽음을 말할 수 있고, 둘째는 요한 12:24절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는 말씀인데 갈라디아서 5:19~20절의 음행, ..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형제들아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우리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서로 형제요 자매라고 부르며 신앙공동체인 교..
갑질을 멈추자
‘갑질’에 대한 지식사전의 답은 ‘갑을 관계에서 ‘갑’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인 ‘질’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이다’로 나와 있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도 ..
만약에…
만약에… 내가 구약의 창세기 노아의 시대에 살았더라면 어땠을까?노아할아버지가 홍수가 날 거라고 하면서 수십 년 동안 배를 짓느라고 망치를 들고 뚝딱거리고 있을 때 내가 그때 살았더라면 어찌했을까?일하시는데 수고하신다고 또 그럴 수도 ..
이 시대의 가치
예나 지금이나 항상 ‘시대가 악하다’라는 말을 상투적으로 많이 사용해왔으나 요즘이야 말로 이 말이 실감되는 때인 듯하다.남녀노소를 불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의와 옳은 가치가 무너진 지 오래된 듯하다. 예를 들면, 언젠가 큰 딸..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은 기분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기도로써 해결해야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연약한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선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기도하면서 기다릴 때도 있는데 꽉 막힌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우리는 비로소 ..
빈익빈 부익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셨다. 성경에는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하였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이요 제사장이다. 그래서 존엄하고 존귀하다. 모든 인간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의 존엄성을 지녔..
아쉬운 이별
내가 기대고 의지했던 큰형님이 세상을 떠난지도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나에게 큰형님은 사촌형님이시다. 우리는 딸 여섯에 아들은 나 하나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고 형이 없는 나는 사촌형들과 가까이 지내며 성장했다...
장모님을 위한 기도
주님! 앞뒤가 꽉 막힌 기막힌 상황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바닷물을 갈라 구원하셨던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주님의 능력의 손길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우리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소서. 어제는 79세 되신 우리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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