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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5호]  2017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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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달리며
모두들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날이 갈수록 세상의 변화가 급격하기 때문이지요. 이 나라 정치를 보면 먼 과거 한 정권, 한 지도자가 2..
마카롱과 마크롱
마카롱과 마크롱. 발음만 비슷하지 마카롱은 과자 이름이고 마크롱은 지난 달 40세의 나이에 프랑스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그런데 둘 사이에 발음 말고도 무언가 닮은 느낌이 있..
타워크레인을 바라보며
세계적으로 초고층 건물을 짓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땅에서 종종 발생하는 타워크레인 사고를 보며 문득 성경 속의 바벨탑을 떠올린다. 타워크레인은 오늘날 건설업의 ..
5대 비리
잠언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여러 가지로 비교하는데 첫째 의인과 악인으로 대별하고 다음에는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로 대비한다. 장과 절이 이어지면서, 저자 솔로몬은 바..
다산을 기리며
책꽂이에서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뽑아 앞의 赴任편과 律己편을 읽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여 정사를 함께 해 나갈 인재들을 찾아내 국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것을 보며 내가 ..
혼자 있는 시간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누구나 이런 시간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써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다. 아내들은 혼자서 처리해야 하는 시간을 주로 자식들을 돕..
전쟁을 막는 길
북의 김정은은 조부 김일성의 모습을 닮기 위해 애쓰고 있다. 밑에서 쳐올린 헤어스타일에서부터 복장, 팔자 걸음걸이, 금속성 목소리까지 치밀하게 흉내 내고 폭식, 폭음으로 체..
감기 예찬
일년하고도 몇 달 만에 처음으로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 오히려 건강을 자랑하는 것으로 들리겠지만 고생은 심각했다. 더욱이 아내의 제안으로 고난주간에 아침금식을 하는 가운데 겪..
선거와 인공지능
5.9 대통령선거에 15명이 후보로 나섰는데 국민의 관심은 다섯 개 정당의 지명을 받은 후보들에게 쏠릴 것이고 또 그들 중 앞선 두 사람이 여론조사에서 시소를 벌이면서 선거전..
아름다운 세상
눈길 가는 곳마다 온통 봄꽃들이 화사하다. 옛 사람들이 ‘화란춘성 만화방창’ 하고 탄성을 올리던 것이 바로 이때인가 보다. 그렇게 하얗던 목련은 새 잎에 자리를 양보하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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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간되길 소원합니다!
북한선교의 문이 하루속히 열리.....
여장로회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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