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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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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종이손수건, 예수의 마음
손수건은 청결의 상징이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손수건을 명찰 아래 왼쪽 가슴에 매달았던 60년 가까운 세월 저쪽으로 훌쩍 날아간다. 손씻기를 배우고 손수건 사용법을 배우고, ..
병아리의 죽음, 믿음은 감응
광장은 빛이다. 비밀이 있을 수 없고, 거짓이 있을 수 없다. 광장에는 따뜻한 햇살이 있을 뿐이다. 종로에는 종소리가 있다. 너와 나의 울림이 있다. 안녕하십니까, 오시영..
주일날, 화 잘 내는 장로님
아이러니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자칭 타칭 믿음이 좋은 장로님은 주일날 화를 자주 내신다. 매주 가족 예배와 공적 예배에 충실하시며, 은혜스러운 기도에 저절로 아멘케 하시며,..
오병이어, 분배의 예수 정신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육십갑자 서른세 번째 해, 예수님의 생애 33년이 겹쳐온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모두들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였을 것이다. 모태신앙인으로서 필자의..
종로광장의 문을 나서며
세월이 참 빠르다. 은퇴 후 지금까지 한 주도 쉼 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말씀을 전하며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뿐이다. 목사로서 강단에서는 서릿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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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동안 한 주도 쉼 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말씀 사역을 하는 가운데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수많은 사건, 사연들을 듣고, 보고, 체험하면서 언제부터인가 기..
한 사람 때문에
작은 시골교회를 방문하여 자비량 부흥사경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여수를 지나다가 하룻밤 유하면서 손양원 목사님의 생애를 다시금 생각했다. 그 다음 주간에는 금산 지방을 지나다가 ..
오늘도 눈물 행전을 쓴다
은퇴 1년이 되었다. 교단 헌법이 명시한 정년을 지키지 못하고 조기 은퇴한 것은 분명 법리적으로 잘못임을 나는 잘 안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은 이유는 일찍 그것을 마음에 담..
爲善者는 天報之 以福하고
중학교에 다니는 한 소년이 같은 학년의 깡패에게 두들겨 맞았다. 아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해서 견딜 수 없던 소년은 수치심과 당혹감에 스스로 참을 수 없어 속으로 ..
인생의 빈 배를 탈 때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의 어부로서의 생활을 하던 어느 날, 밤을 맞도록 수고를 하였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고 빈 배로 돌아와 동녘이 밝아오는 시간에 그물을 씻는 아침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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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총회 되길!.....
새 사람을 입고, 새 소망의 날.....
새소망의 행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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