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20호]  2018년 11월  24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클로즈업
예수의향기(와이드,믿음의기업)
금주의 초대석
우리교회 이사람
건강관리기법
추억의사진
대인물열전
Home > 피플> 건강관리기법
태릉교회 심영식 장로(74세) ♡ 지정인 권사(71세)
[[제1470호]  2015년 8월  8일]

“믿음 안에서 부부애는 해가 갈수록 깊어가지요”

“내년이면 결혼 50주년이 됩니다. 아내와 함께한 세월이 반백이 되니 이제야 부부애를 알 것 같아요.”

심영식 장로는 결혼생활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욱 사랑으로 살게 된다고 말한다.

이단사이비문제 전문 종교시사 평론지인 기독교신앙 이사장직과 더불어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대표회장, 본보 편집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교계 활동을 누구보다 활발히 하고 있는 심 장로지만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여행은 물론, 공식행사도 아내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 주변의 장로님들은 모두 이래요. 예수의 사랑으로 살지요. 효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강요하지 않아도 하나님 은혜 안에서 자란 아이는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부모를 공경할 줄 알아요.”

심 장로의 말대로 아들인 심우진 교수(서울장신대 신약학)와 딸 심우희 사모(파주 주사랑교회)는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지난 시절 고난이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나날이 사랑 많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낼 수 있었던 비결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고 고백하며 감사했다. “건강해 보인다고요? 사람들이 건강의 비결에 대해 물을 때는 ‘약’을 먹는다고 대답해요. 신약하고 구약. 하하하.”

심 장로는 믿음과 말씀 안에서 타협하지 않고 끊임없이 이단 사이비 척결을 위한 영적싸움의 사명을 놓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젊음의 비결이라고 답한다. 물론 40여 년간 매일 저녁 시간이면 빼놓지 않고 해 왔던 헬스 트레이닝도 그가 건강한 이유 중 하나다. “오랫동안 운동을 하다보면 내 몸에 맞는 동작들을 찾을 수 있어요. 이제는 내게 맞는 운동들을 즐기면서 하고 있죠.”

아내인 지정인 권사 역시 60이 넘은 나이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고전무용을 시작했고 여러 차례 공연을 하기도 했다. “아내의 얼굴은 가정의 화목을 보여주는 척도예요. 제 아내의 얼굴이 늘 밝은 것에 대해서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 제목 중 하나예요.”

더불어 심 장로와 지 권사는 정직과 성실을 잃지 않는 신앙의 자세로 사는 것이 나날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지는 가정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성품인 정직과 성실은 사실 지키기 어려운 말씀이지만 그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몸부림칠 때 나머지 모든 것이 따라오죠. 앞으로도 그 길을 따라가기 원해요.”

깨어진 가정의 상처가 깊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깊은 귀감을 주는 이들 부부의 가정이 앞으로 주 안에서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

/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장로] 평생을 교회·..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전장연 성총회 감사! 발전하는 .....
추수감사절, 감사로 제사드리는 .....
가을인가 했더니 벌써 입동! 건.....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