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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 육신과 영혼의 개안 위해 섬기는 실로암안과병원’
[[제1569호]  2017년 10월  28일]


애터미() 개안수술비 6,000만원 기부, 학술연구원 건축도 지원키로

 

   

안질환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

실로암안과병원(이사장 곽선희 목사, 병원장 김선태 목사)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6:38)는 말씀대로 실천하는 성도들의 사랑의 헌금이 모여 함께하는 21세기 실로암 연못이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4:18)라는 말씀에 의지해 국내외 실명예방과 개안수술을 위해 끝없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라는 말씀대로 세상을 향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빛과 육의 빛을 찾아주고 있다.

이 병원은 지난 30여 년간 46인승 리무진버스에 완전한 안과시설을 갖춰 국내 의료취약지역을 40여회 순회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사회사업실의 상담을 통해 의료 혜택을 준다. 하나님의 은혜와 대가없는 믿음과 기도, 성도들의 후원으로 중국연길 실로암안과병원을 시작으로 필리핀 마닐라 톤도 지역의 메리존스톤병원, 아프리카 탄자니아 툼비병원,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의 안과병원과 협약을 맺고 개안수술 협력병원을 구축하여 사랑의 무료안과진료로 실명을 예방하고 개안수술로 어둠에서 밝은 빛을 찾아주고 있다.

한편 수술을 받아도 빛을 찾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은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산하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실로암요양원(경기도 양주 소재)에서는 노인시각장애인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경말씀과 여러 가지 복지프로그램으로 소망을 주고 있다. 시각중복장애를 가져 맹학교에서조차 교육받기 힘든 학생들의 경우 설리번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발달 연령에 맞게 필요한 학습을 지원하여 장애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서 앞 못 보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희망을 주고 치유하는 동시에 일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애터미() 개안수술비 6,000만원 쾌척

원칙과 동반 나눔의 문화를 실현해 나가는 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 장로)가 실로암안과병원과 뜻을 같이했다.

애터미()는 지난 915일과 16일 양일간 충북 보은군 속리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 행사에 실로암안과병원장 김선태 목사를 초청하여 개안수술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개안수술비 중 3,000만원은 지난 2015년 애터미()가 설립한 사회복지재단법인 드리미를 통해 전달됐으며 나머지 3,000만원은 애터미()의 로열 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성공 노하우와 균형 잡힌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애터미()12일 공식 세미나인 석세스 아카데미의 첫째 날, 실로암안과병원장 김선태 목사를 초청한 회장 박한길 장로는 만찬을 갖고 수여식에서 개안수술비를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박한길 장로는 김선태 목사와의 대담 가운데 작년 실로암안과병원에 대한 것과 병원이 행하고 있는 선한 사역에 대해 알게됐다오늘 오전에 애터미 내에서도 뛰어난 영업실력으로 최상위의 수익을 내고 있는 로열 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회의를 했는데, 실로암안과병원의 개안수술 사역과 학술연구원 건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모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기로 작정했다고 말하며 실로암복지재단의 학술연구원 건축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하기로 했다.

박 장로는 과거 위중한 병으로 인해 병원으로부터 시한부 판정까지 받고 장기 입원을 권유받은 바 있으나, 죽음 앞에서 오히려 영혼 전도에 대한 소망을 품고 사업 거래처와 판매원들에게 이익 없이 물건을 공급하며 복음을 전했다. 그는 애터미()가 먹고 살기 위해 창업한 기업이 아닌,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 세운 기업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방인처럼 먹고 마시는 것을 염려치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자는 정신을 애터미()를 통해 실천하고 있다. 애터미()의 사회복지재단법인 드리미에도 이 같은 정신이 잘 담겨 있으며,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겸손히 섬기는 기독교 정신을 실천해, 이번 실로암안과병원으로의 기부 외에도 다양한 구호사업 및 선교 나눔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21세기 실로암 연못이 되기 위해

학술연구원 건립

애터미()의 석세스 세미나 공식석상에서 박한길 회장으로부터 직접 기부금을 전달받은 김선태 목사는 소감을 통해 가랑비가 모여 큰 강물을 이루고 작은 티끌이 모여 큰 산을 이루듯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고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실로암의 사랑은 변함없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이런 어려운 때에 애터미()와 뜻을 함께 해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밝힐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박한길 회장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영리목적을 떠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불치의 안질환을 보다 전문적으로 연구해 치료함으로써 희망의 빛을 밝히고자 학술연구원을 건축 중에 있다. 뜻있는 기업과 개인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 보기 원하는 형제자매들에게 실로암의 기적으로 밝은 눈을 찾아주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자 기쁨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로암안과병원은 지난 200911월에도 서울 등촌동의 아이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해, 세계 및 국내 의료선교 등 사역의 근거지로 삼고 있다. 이 때 많은 이들이 벽돌 한 장에 천원을 기준으로 백 장, 천 장, 만 장을 기증했고 어떤 경우엔 한 실, 한 층 분량의 기부를 함으로써 아이센터 건립에 기여했다. 또 이를 기념해 쾌척한 사랑의 헌금으로 1년에 12천여 명이 사랑의 무료안과진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안질환으로부터 벗어나게 됐으며 8백 명~12백여 명이 개안수술로 사랑의 빛을 되찾고 있다.

한편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완치할 수 없는 시신경위축, 말기녹내장, 말기 황반변성, 각막혼탁 등의 질병으로 보지 못해 불편하게 사는 이들이 많다. 실로암안과병원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난치의 안질환으로 인한 실명을 막기 위해 학술연구원을 건축 중에 있다.

학술연구원은 지난 322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건축에 들어갔으며 대지 230, 연면적 617, 지하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오는 2018530일을 준공 예정일로 잡고 있다. 하버드대학병원이나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한 안질환들에 대한 연구를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연구함은 물론, 간호사 기숙사, 기도실, 전시실, 세미나실 등도 함께 마련해 다목적 공간의 학술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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