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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2호]  2017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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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장로협의회 회장 정만수 장로(복된교회)
[[제1570호]  2017년 11월  4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서울강남장로협의회 38회기를 주님께서 선한 길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지난 1028일 복된교회에서 개최된 서울강남장로협의회(이하 강장협) 38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 정만수 장로가 취임했다.

정만수 장로는 회장으로 취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까지 온 것이라며, “잠언 817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고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는 말씀을 붙들며 한해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회기에도 말씀대로 주님을 기도하고 찾으며 회기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만수 장로는 금년회기에 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장으로서 남선교회를 섬기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며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임기 3개월여 남겨두고 강장협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 34회기를 이끌어 오면서 선배들이 이룩해 놓은 원 뿌리들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원 뿌리들을 찾으며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강장협을 이끌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강장협을 이끌고 갈 때에 선배 장로님들이 쌓아 오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겸손한 마음과 믿음으로 강장협을 이끌고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정만수 장로는 먼저가면 빨리 갈수 있지만, 천천히 가더라도 12개 노회 회원들과 함께 발을 맞추며 함께 동역하며, 강장협 발전을 위해 걸어갈 것이며, 각 노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바라며, 회원들의 사랑에 힘입어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목사와 장로간의 필요한 모습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주는 교훈과 같이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서로가 하나가 된다면, 서로간의 갈등 없이 잘 봉합되고 서로가 기반이 되어 서로 행복하게 주님의 일을 기쁘게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교단 총회 주제인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속으로의 주제와 같이 교회가 먼저 세상 가운데 들어가 마을목회가 중점이 될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장로님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로님들이 먼저 앞장서서 교회와 총회를 섬기는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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