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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성가단 신임단장 손학식 장로(신도교회)
[[제1577호]  2017년 12월  30일]

교단을 대표하는 하나님의 찬양대로 나아갈 것

            

지난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장로성가단 정기총회에서 손학식 장로(신도교회)가 신임단장으로 선출됐다.

신임단장 손학식 장로는 전임 단장님들을 비롯해 장로성가단의 단원 모두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바탕이 되어 지금까지 올수 있었으며, 이에 힘입어 장로성가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국장로성가단은 창단된 이래 15회의 정기연주회와 11회에 걸친 해외연주, 매월 1회 이상 실시하는 교회순회연주를 비롯해 지방순회연주, 각 선교기관 군부대 교도소등에서 504회의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다. 또한, 핸드벨콰이어팀, 중창팀인 하늘샘, H.I.M(), El-Dream(엘드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손학식 장로는 단원들이 베드로전서 5장의 말씀을 가슴속에 품으며,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기도하며 겸손하게 근신하며 깨어나서 하나님의 찬양대로서 장로성가단이 교단을 대표하길 바란다단원들과 함께 수고하고 노력하며 앞으로 전진하는 장로성가단이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학식 장로는 연세 많은 장로님들의 신앙의 경륜과 젊은 세대의 장로님들이 함께 하는 신·구가 조화되는 장로성가단을 만들어 가겠으며, 이를 위해 전국 3만여 장로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기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장로성가단이 교회 연주뿐 만이 아니라, 총회가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마을목회와 마찬가지로 세상 속으로 들어가 소외되고 외면 받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찾아가며 찬양을 통해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장로성가단으로서의 발자취를 남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로성가단은 요청하는 어느 곳이든지 찾아가서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며 느낄 수 있도록 한국장로성가단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찬양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찬양대가 되겠습니다

손학식 장로는 공학박사이면서 용인송담대학교에서 건축에너지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1년 입단 이후 테너2파트, 부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14대 단장에 취임하게 됐다./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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