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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한양선교회 신임회장 조재호 목사(고척교회)
[[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친교로 완성된 형제애로 선교열매 맺는 선교회

부족한 사람이 오랜 역사와 훌륭한 사역을 그동안 잘 감당했던 정유한양선교회 회장이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우리 선교회를 이끌어 오셨던 전 회장님들과 여러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해야 되겠죠. 누가 되지 않도록 잘 하겠습니다.”

지난 1112, 연동교회에서 열린 정유한양선교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조재호 목사(고척교회)는 소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해, 60주년을 맞이한 정유한양선교회는 6.25전쟁 직후, 폐허가 된 조국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과업으로 복음사역자의 양성을 꼽으며 뜻을 모은 몇몇 사람들끼리 정유년에 정유장학회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창립한 것이 그 태동이 됐다.

이후 같은 뜻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기영장학회를 조직해 활약하던 중 한양선교회로 이름을 바꿔 사역하다가, 뜻이 같은 두 기관, 정유장학회와 한양선교회가 지난 20031124일 하나로 통합되면서 지금의 정유한양선교회로 명명되었다.

정유한양선교회는 조국의 발전을 위해 복음의 인재를 키우겠다는 같은 뜻으로 뭉친 두 뿌리가 결합된 만큼 나름의 특징을 가진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감사하게도 60주년을 은혜가운데 많은 어르신과 선교 회원들, 가족들을 모시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60년이라는 세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에 걸맞게 하나님의 선교적인 일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조 목사에 따르면 작년에는 필리핀 다바오 지역을 방문해, 선교사를 도와 산지, 오지 등 시설이 낙후된 곳을 찾아가 작은 도서관을 지어주는 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올해도 선교사들을 다양하게 돕기에 앞서 꼭 도움이 필요한 선교지 한두 곳에 집중해 그곳에 걸맞는 적절한 선교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조재호 목사가 시무하는 고척교회의 경우 어떤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물으니, 조 목사는 안으로는 사랑을 나누고 밖으로는 선교를 지향하는 좋은 교회라는 교회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설명했다.

선교는 결국 하나님의 일을 모든 영역에서 잘 진행해 나가는 일일 겁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에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들을 돕고, 또 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을 섬기며 선교하려 합니다. 또 우크라이나, 몽골, 일본, 방글라데시 등과 같은 곳에 선교사들을 보내 세계선교 현장에서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 목사는 정유한양선교회의 두 가지 목표는 선교친교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것을 잘 어우러지게 해서 친교하는 형제 됨의 힘이 선교로 이어져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고 뜻을 밝혔다.

해외선교는 그 현장 이상으로 지원과 후원, 기도를 보내는 교회의 역할, 건강함, 그리고 영적인 힘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교회가 가진 인적, 물적, 영적인 선교역량이 시대의 사명에 맞게 적절히 발휘되기를 소망하며, 이에 정유한양선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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