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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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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신임총무 김의경 장로(원미동교회)
[[제1621호]  2018년 12월  1일]

무엇에든 하나님 영광위해 협력하고 준비할 것

솔직히 많이 떨립니다. 지금껏 선배들이 잘 해오셨는데, 그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더 큽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맡은 자리에서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겠습니다.”

1122일 전주산돌교회에서 열린 전국장로회연합회(이하 전장연) 47회 정기총회에서 신임총무로 선임된 김의경 장로(원미동교회)는 설렘과 떨림으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45회기 때 전장연 부총무를 역임한 바 있으며, 부천시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서울서남노회장로회 선임부회장, 서울강남장로협의회 총무 등으로 교계 및 연합기관에서 활발하게 사역, 활동 중이다.

부총무로서 총무님을 보좌했었는데, 힘든 만큼 보람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단연 3천여 장로들이 모이는 장로수련회였지요. 교단 장로들이 한 데 모여 통합 신앙의 가치관과 자화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전장연의 가장 중점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도 일찍부터 서둘러 준비해 착오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김의경 장로는 특히 장로수련회의 핵심은 강사와 강의의 질인만큼 강사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장로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회장 홍성언 장로와 함께 강사진에 대한 운영안을 짜겠다고 밝혔다.

확실히 전국에 흩어진 67개 노회의 지노회 회원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기존의 경험과 가진 달란트를 살려, 시행착오 없이 전국적 네트워크를 잘 형성해 전장연의 중심 프로그램들이 보다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홍성언 회장님을 잘 보좌하고 협력해 올 회기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내실 있는 연합행사 및 사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장연의 이번 회기 주제는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4:9, 고전 10:31)이다. 김 장로는 이 같은 주제가 어떤 한 사람만의 생각이나 구호가 아닌, 우리 모두의 주제라고 말한다.

이번 47회기 총회에서 림형석 총회장님의 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이번 회기 주제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그리스도인은 매일 매일 영원을 생각하며 믿음의 구체적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인 것 같습니다. 어떤 모임을 계획하든 어떤 일을 하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다면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정답이 아닐까요?”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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