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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성가단 신임단장 원영철 장로(남대문교회)
[[제1627호]  2019년 1월  19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한국장로성가단은 2019년에도 찬양을 갈구하는 곳마다 달려 갈 것입니다. 우리 단원 모두가 찬양자로서 소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이며,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구랍 2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한국장로성가단 제35회 정기총회에서 남대문교회 원영철 장로가 단장으로 선출됐다.

원영철 장로는 “2019년은 한국장로성가단이 한 세대를 지나 새로운 세대의 초행길인 창단 34주년을 맞는 해이다. 그동안 한국장로성가단은 시편 1001~2절의 말씀과 같이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의 말씀과 같이 찬양이 점차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곡조 있는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을 위해 쉬지 않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를 올리는 찬양의 사역을 달려왔다고 자부했다.

원 장로는 우리 부모 세대들은 삶의 고통과 전쟁의 시련 가운데서도 찬송으로 하나님과 교통했고 위로받는 삶을 살아왔지만 현 젊은 세대들이 점차 복음성가에는 익숙하지만 찬송을 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장로성가단은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은혜롭고 영감 넘치는 순전한 성령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부를 것이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그동안 교회연주, 지방순회연주, 선교기관연주, 군부대, 교도소를 찾아가 찬양으로 함께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노력을 해왔다. 우리 찬양자들은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준비된 찬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한국장로성가단의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젊은 단원들을 유치하는 것과 경륜이 풍부한 연세 많으신 장로님들과의 조화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찬양의 질을 높여 갈 것이며, 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단원들이 합심하여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가 소중한 가치이며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기도임을 단원들이 섬기고 있는 교회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교회를 방문하여 찬양의 폭을 넓히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했다.

원영철 장로는 한국장로성가단에 입단한지 금년으로 20년이 되었고 그동안 부단장의 역할을 하면서 베이스파트에서 찬양에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 40여년 동안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다가 2003년 고등학교 교장직에서 은퇴하여 합창단 외에 중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15대 단장에 취임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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