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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흥전도단 신임단장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제1686호]  2020년 5월  2일]

성령님께 의지해 부흥전도운동 펼칠 것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은 4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단장에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를 추대하고, 상임부단장에 배종부 목사(새성교회), 상임총무에 한상윤 목사(은혜의강교회)

임원단을 선출하고 회무처리를 했다.

말세, 마지막 때 갈수록 한국교회가 침체되고 부흥이 어려운 때를 맞이해서 신임 단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의 부흥 전도를 위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단호한 각오로 임하려고 합니다.”

이날 신임단장에 선임된 김의식 목사는 부흥전도단이 그간 많은 수고를 해 왔지만, 말세의 징조 속에서 더욱 분발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구태의연한 부흥전도 방법으로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새로운 치유목회적 관점에서 부흥 전도에 힘쓰고자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부흥 전도에 더욱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젊은 부흥사 양성과 청년층의 부흥전도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김 목사는 올 회기 전도단의 리더로 섬기며 친교 위주, 보수 이념 성향에 치우친 인상에서 벗어나 복음으로 먼저 돌아가 보수와 진보의 화해와 치유 가운데 사역하겠다고 결심했다.

가장 먼저 회원 모집부터 시작해 저변을 확대시켜 나갈 것입니다. 부흥 전도훈련부터 새롭게 변혁해 부흥전도단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더욱 더 뜨겁게 일으키고자 합니

.”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부흥운동에 앞장서기까지 김 목사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의 사건도 많다.

공과대학 1학년 때 원인 모를 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성령의 불을 체험하고 살아났습니다. 주님의 기적의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지난 43년 동안 목회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복음에 기초한 성령님의 뜨거운 은혜의 체험과 부흥운동에 더욱 주력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도 언제 어디서는 주를 믿는 백성들에게는 강같이 흐르지만, 김의식 목사가 보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전도 현황 전망은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마지막 때인 현재나 미래의 한국교회의 부흥과 전도의 현황이나 전망은 너무나 어둡습니다. 더욱이 코로나19의 대재앙과 대공황과 대시험으로 인한

한국교회의 전망은 더욱 어둡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간절히 기도하면서 성령님께 철저히 의지해야 합니다. 부흥 전도 운동을 주 안에서 펼쳐나가야 합니다.”

서울부흥전도단은 바로 이 전도단부터 시작해서 복음 부흥의 작은 불씨를 키워나가려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현실과 미래가 비록 어둡다고 할지라도 서울부흥전도단, 총회부흥전도단, 더 나아가 교단 총회와 각 선교단체, 세계 열방 선교에 이르기까지,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하며 순종할 때 새로운 부흥의 희망과 비전이 있을 것입니다.”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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