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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부흥전도단 신임 대표단장 김병훈 목사 (베다니교회)
[[제1692호]  2020년 6월  20일]

다시 이 땅에 부흥(復興)의 붙을 붙이자


 

부흥운동의 단합과 건전한 부흥집회를 통해 교단 발전과 전국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총회 부흥전도단이 되고, 전국교회의 부흥과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본 교단 총회 부흥전도단 신임 대표단장에 김병훈 목사가 지난 6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열린 제41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했다.

신임 대표단장 김병훈 목사는총회 부흥전도단 41대 대표단장에 취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믿고 선출해주신 총회부흥전도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무거운 중책을 느끼면서 사명을 감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임원들과 협력하여1년 사업계획들을 잘 세워 어느 때보다 잘 이루어지고 뛰어나게 활동하도록 축복해 주시고 기도를 바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병훈 목사는 총회 부흥전도단 임원들과 함께 솔선수범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총회 부흥전도단을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며 이 시대가 가장 어려운 때일지라도, 어찌하던지 부흥회를 개최하여 개인의 심령부흥, 개 교회의 성장, 목회자의 사기 앙양(昻揚), 교단의 발전, 민족 복음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기존 단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 훈련을 통해서, 유능한 부흥사를 발굴하여, 부흥사의 자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본 교단 총회 부흥전도단은 전국 68개 노회에서 회원 16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41회기는다시, 이 땅에 부흥(復興)의 불을 붙이자’(12:49)를 주제로 출발하게 된다.

한국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교회 회복을 위해서는 부흥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함을 역설하면서 한국 개신교 선교 135년 역사에, 이만큼 한국교회가 성장을 이룬 요인 중 한 가지는, 교회마다 개최한 열정적인 부흥회의 결실 때문이라며, “이런 의미에서 한국교회는 부흥회의 공을 결코 과소평가 할 수 없을 것이며, 한국교회는 교회회복을 위해서 부흥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주일마다 더하는 부흥운동을 계속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훈 목사는 부흥사는 한국교회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부흥회 부흥운동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연구하여 이 시대와 한국교회가 요구하고 찾는 부흥회를 인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부족한 사람이 목회를 시작하면서부터 지난 47여 년 동안 국내외 초청을 받아 1,500여 교회 집회를 인도했다.1일 부흥회를 포함한 부흥회, 연합집회, 철야기도회, 제직세미나, 채플, 헌신예배, 이렇게 집회를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은사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초청한 교회에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에 권면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신앙생활이 움츠러들지 않아야한다. 복음의 능력이 사라지지 않게 해야 하며, 첫 사랑을 회복하면서 다시금 강단에, 그리고 이 땅에 부흥의 불을 붙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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