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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준삼 장로(성내동교회)
[[제1707호]  2020년 10월  17일]


통일 향한 여정에 동반자 역할 다해


절대 포기할 수 없고 멈출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가야 할 길 은 복음 통일을 향한 북한선교이 기에 이 사명을 가슴에 품고 날마다 때마다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9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남북한선교통일위 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성내동교 회 이준삼 장로가 선출됐다.

이준삼 장로는 지금은 대북 사 업 및 북한 선교정책의 방향 설정 이 시급한 때라며, “한국교회가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교단의 통일정책을 세워나가고자 한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34천여 명의 탈북민의 정착과 선교에 힘쓰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이준삼 장로는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속되어 모든 예배가 회 복되고 이 나라 이 민족, 지구촌이 회복되며 다시 남북 관계에 물꼬를 트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장로는 우리의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북한 선교의 문 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현재는 북미 협상의 교착과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에서의 역할을 남북한선 교통일위원회를 통해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이준삼 장로는 “1977 년 제62회 총회 결의에 따라 북한 동포와 평화통일을 위해 금식기도하고 북한선교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북한선교주일을 제정했는데, 총회 산하 92백여 교회가 지킬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장로는 대북선교 활성화를 위해서 “34천 여 명의 새터민을 돕는 일에 적극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 남한에 북한 이탈주민을 교육하고 정착하도록 하는 하나원을 방문해 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노회별 교회 별로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 히면서, “특히, 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설 운영중인 북 한선교분야 지도자 양성 목적을 둔 통일선교대학원은 산하기관으로 할 예정이며, 통일선교대학원 을 통해 한국교회의 통일역량을 강화하는 일과 북한선교연구소와 통일연구소가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북한 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사회봉 사 사업을 협력하기 위한 대북 인 도주의적 사역과 탈북민 신학생 장학 후원에 힘쓸 것이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준삼 장로는 지난 2018년에는 2월에 개최된 평창 올림픽, 남북정상의 4.27 판문점 선언 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으로 남북 관계는 한반도의 봄을 맞으며 화해 와 평화의 길로 들어선 듯 했다. 그러나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 결렬되면서 남북관계는 경색 되었고, 2020년 새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남북관계는 더욱 어렵게 되었다, “이러한 북미 협상의 교착과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에서도 남북한선교통일 위원회는 제105회기에도 한반도의 화해, 평화와 통일을 위해 초석을 놓고 길을 여는 일들을 계속해 나가고자 한다. 복음 통일을 위한 북한 선교는 절대 포기할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회기에도 북한선교에 협력하여 주시고,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향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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