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교계이슈
특집
기타
Home > 특별기고 > 교계이슈
미꾸라지 진짜 용된 나라 대한민국 (19)
[[제1383호]  2013년 9월  21일]

초일류 국가(First mover)를 향하여③

무더운 여름철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곧 추위가 닥칠 겨울을 대비해 일하는 것이다.

자 이제 하는 김에 한 번 더 힘을 내자. 한 번 더 허리띠를 졸라매자. 그렇게 잘 나가던 일본, 불사조처럼 보이던 일본도 썰물 앞에는 맥을 못 추더라. 우리는 지금 물이 들어 올 때다. 승승장구 모든 게 잘 나가는 때다. 그러나 언제까지 계속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일 못할 겨울이 오게 되고 또 썰물 때가 다가온다.

 

우리 후손들에게 무거운 짐을 떠넘겨서야 되겠나? 우리 당대 고생, 이것만으로 족하다. 여기서 주춤하면 우리나라가 너무 아깝다.

누구라 하면 세상 사람이 다 아는 유명한 인사가, ‘뒤에서는 중국이 무섭게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 가는 상황에서 한국은 그 틈새에 끼여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다’고 비관한 적이 있다. 그때, 한국 경제는 여기서 끝장나는 건 아닌지, 모두들 얼마나 가슴 졸이며 걱정했나.

 

그런 지 5년도 채 되기 전에, 그는 ‘다시 앞서 달리던 일본은 술 취한 사람마냥 휘청거리고, 뒤에서는 중국이 뛰어오고 있지만, 우리는 그 위를 훨훨 더 빠른 속도로 날라가고 있다’고 해, 우리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우리는 이제 국민소득 2만 달러,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 235개 국과 무역 거래를 이미 터 놨다. 235개 국에 심어 놓은 나무가 10년만 잘 자라주면 튼튼한 나무로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국민소득도 4만 달러로 올라가고 무역규모도 2조 달러 시대가 온다. 여기서 만에 하나라도 이 나무가 서리를 맞으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그래서 앞으로 10년은 아주 중요한 기간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자랑하자

나는 19살에 6·25를 맞이해서 슈샤인 보이, 미군부대 하우스 보이(쑈리), 국민 방위군, 육군 졸병 전방생활 등을 거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갖은 고생을 겪으면서 ‘이 지구상에 그 많은 나라 중에서 하필이면 한국이란 나라에 어쩌다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게 됐을까?’라고 한탄하면서 살아온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 나이 82세가 된 지금, 나는 생각이 달라졌다. 어쩌다 그 많은 나라 중에 억세게 재수 좋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 그렇게 못살던 나라에서 일약 선진국으로 둔갑하는 신나는 발전 과정을 내 당대에 체험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얼마나 한국인 된 것이 자랑스러운가 라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먼 훗날 사학자들이 오늘의 우리 세대를 어떻게 평가해 줄까 자못 궁금하고 기대된다.

 

바른마음갖기회 목적과 취지

우리나라는 수출 규모, 기업의 규모, 기술 수준에서는 이미 선진국에 진입하였는데 국민의 의식은 아직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것마저 선진국 수준에 올려놓는다면 명실상부 손색없는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할 텐데 ‘국민 의식’ 하나가 여기에 못 미처 아쉽기만 하다. 그런데 이것은 정부나 다른 누군가가 해 주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선진국 국민의 혜택을 누리려면 자기가 해야 할 의무도 감당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치 넥타이를 잘 갖추어 맨 정장 차림의 신사가 격에 안 맞는 짚신을 신고 있는 꼴이 되어서 세상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우리도 이제 선진국 국민으로서 떳떳한 모습으로 변하자. 그래야 선진국 국민의 자긍심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다음 다섯 가지 1. 정직 2. 질서 3. 예절 4. 양보 5. 긍정적 사고 이것을 잘 지켜야 한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내 할 일은 내가 하고, 국가에 주장할 것은 당당히 주장해야 한다. 이것이 곧 바른마음갖기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실천해야 할 일이다.

 

차피득 장로<신흥교회 원로, 바른마음갖기회 회장, (주)한국필름 명예회장>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장로] 평생을 교회·..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추수감사절, 감사로 제사드리는 .....
가을인가 했더니 벌써 입동! 건.....
학원선교주일, 지혜와 믿음이 .....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