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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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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사역 돋보이는, 63회기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
[[제1593호]  2018년 5월  5일]

온 땅의 어린이들 그리스도에게 돌아올 때까지 사명 감당할 것!”

본 교단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회장 박영호 장로, 이하 전아연)222일 여수 해오름교회(임지형 목사 시무)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온 땅의 어린이를 그리스도에게로!’라는 구호와 함께 제63회기를 출범했다.

3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1차 임원회를 시작으로 316일과 17, 양일간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지 노회 임원 워크숍을, 45일에는 전아연 사무실에서 협의회회장총무 연석회의를 가졌다. 413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 올 회기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과 주요 행사의 프로그램 등을 검토, 토의하는 등 순항 중에 있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위기론이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전아연은 다양한 활동과 함께 성장 중이다. 지난 1955916, 영락교회에서 13 노회, 41명의 총대들과 함께 창립총회를 가진 이래 63년간 꾸준히 모이기를 힘쓰고 다양한 행사를 기획, 실행하며 수적, 영적 부흥을 이뤘다.

전아연이 주력하는 사역에는 교사강습회와 전국어린이대회, 어린이 말씀캠프, 교사수련회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본 교단 총회 교육자원부와 협력하여 어린이 예배에 드려질 찬양 율동을 교단 공과와 절기, 교단의 정체성에 맞게 제작하는데 힘쓰고 있다.

 

 

<2018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 주요활동>

1. 교사강습회

8월 실시될 7회 여름어린이 말씀캠프를 앞두고 5-6월 중 전국 노회를 순회하며 교사강습회가 진행된다. 이번 강습회는 526() 노량진교회에서 열리는 서울남노회 강습회를 시작으로 630() 안의제일교회에서의 진주노회 강습회까지 67개 노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   교회학교 아동부전국연합회 2018년도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일정


노회

일시

장소

개회예배

서울남

526()

노량진교회

526()

오전 9:00

서울동남.강동

526()

명성교회

526()

오전 9:00

평양남

62()

영주교회

62()

미정

서울

62()

무학교회

62()

오전 9:30

서울북,강북

62()

도성교회

62()

오전 9:30

경기

62()

수원영은교회

62()

오전 9:30

서울관악

62()

상도교회

62()

오전 9:00

평양

62()

서문교회

62()

오전 9:30

함해

62()

성민교회

62()

오전 9:00

인천,인천동

66()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

66()

오전 9:00

충남

66()

홍성교회

66()

오전 9:00

충청

68-9(-)

강서교회

68()

오후7:00

대전

68-9(-)

대전 영광교회

68()

오후 6:00

평북

68-9(-)

연신교회

68()

오후 7:00

전주

68-9(-)

전주 완산교회

68()

오후 7:00

서울동

69()

동신교회

(김권수 목사)

69()

오전 9:00

서울서

69()

충신교회

69()

오전 9:00

영등포

69()

영도교회

69()

오전 9:30

서울서남

69()

오류동장로교회

69()

오전 9:30

부천

69()

산성교회

69()

오전 9:00

충북

69()

동산교회

69()

오전 9:00

천안아산

69()

천안중앙교회

69()

오전 9:00

강원

69()

원주남광교회

69()

오전 9:30

부산

69()

대연교회

69()

오전 9:00

영주

69()

전단교회

69()

오전 9:00

안양

611-12(-)

안양제일교회

611()

오후 7:00

부산동.

611-12(-)

양정중앙교회

(이대근 목사)

611()

오후 7:00

경안

611-12(-)

안동서부교회

611()

오후 6:30

충주

614-15(-)

효성교회

614()

오후 7:00

전남

614-16(-)

광주벧엘교회

614()

오후 7:30

광주

614-16(-)

송정제일교회

(유갑준 목사)

614()

오후 7:00

대전서

615-16(-)

유성교회

615()

오후 7:00

군산

615-16(-)

동부교회

615()

오전 9:30

제주

615-16(-)

봉개교회

615()

오전 9:30

서울서북

616()

한소망교회

616()

오전10:00

울산

616()

울산호계교회

616()

오전 8:30

순천남

618-20(-)

순천 주성교회

618()

오전10:00

광주동

621-23(-)

본향교회

621()

오후 6:30

남원

621-23(-)

남원동북교회

621()

오후 7:03

전북

622-23(-)

전주예은교회

622()

오후 7:00

익산

622-23(-)

황등교회

622()

오후 1:30

여수

622-23(-)

산돌교회

622()

오전10:00

경남

622-23(-)

마산동부교회

622()

오후 7:00

포항남

622-23(-)

포항중부교회

622()

오전10:00

전북동

623()

무주안성교회

623()

미정

목포

623()

양동제일교회

(곽군용 목사)

623()

오전 9:00

진주남

623()

진주교회

623()

오전11:00

경북,대구동,대구동남,서남

623()

대구칠곡교회

623()

오전10:30

경동

623()

경주시민교회

623()

오전 9:00

포항

623()

영덕읍교회

623()

오전 9:00

경서

623()

구미시민교회

623()

오전10:00

순천

625-27(-)

순천북부교회

625()

오전10:00

김제

628-30(-)

노회회관

628()

오후 6:00

순서

629-30(-)

길두교회

629()

오후 6:30

강원동

630()

동해제일교회

630()

오전 9:30

전서

630()

부안제일교회

630()

오전10:00

진주

630()

안의제일교회

630()

오전 9:30

 

2. 28회 전국어린이대회

731(), 여수 은파교회(고만호 목사 시무)에서 열리는 제28회 전국어린이대회는 지노회와 협의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담당 목회자, 교사,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성경고사, 성경암송, 영어성경암송, 글짓기, 그리기, 동화 구연, 독창, 중창, 율동 등 총 9개 종목을 27개의 교실에 흩어져 경연한다.


대회는 예배로 시작해 회장의 대회사와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 대회선언 및 선서에 이어 종목별 고사가 진행된 후, 워십, 레크리에이션 등 특별순서가 펼쳐지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성적이 발표된 후, 시상한다.

 

3. 여름어린이 말씀캠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18 여름어린이 말씀캠프88()~10()까지 23일간, 충북 괴산의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에서 개최된다.

바이블 하이탐험대라는 제목으로, 올 회기 총회 주제와 맞닿는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의 빛!’(3:16, 12:3, 9:35)을 주제로 열리는 말씀캠프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각종 야외활동, 교단 공과를 기본으로 하는 성경학습, 경연대회(워십댄스), 부흥회와 예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아연 석문홍 사무처장은 캠프와 관련하여 여름이면 교계에 각종 어린이 영성캠프가 실시되지만, 본 교단 총회 교육자원부와 연합으로 실시하는 전아연의 말씀캠프는 교단 정체성에 맞는 유익하고 건전한 프로그램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뛰어난 영성의 강사진들로 구성돼 믿고 참여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4. 전국교회학교 교사수련회

전아연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제21회 전국교회학교 교사수련회가 816일과 17, 양일간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사수련회는 찬양과 본 교단 총회장의 설교로 드리는 개회예배로 시작해 다음세대를 위한 포럼, 음악회(찬양집회), 교사부흥회로 이어지며, 둘째 날에는 선택강의 및 교제를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40-50년 근속교사에게 근속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5. 해외어린이 선교센터 방문(단기선교)

1029일부터 113일까지는 필리핀의 해외어린이선교센터에 임원들을 주축으로 한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해외어린이선교센터는 본 교단 총회 파송선교사가 빈민 아동 사역을 주로 하는 곳으로, 현재 교육센터 이외에도 10개 이상의 교회에서 1,500~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이며 계속 부흥 중에 있다.

임원과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전아연의 단기선교단은 어린이들과의 예배, 선물, 밥퍼 사역 등을 지원하며, 교사강습회에서의 헌금을 전달한다.

석문홍 사무처장은 갈 때마다 아이들은 꾸준히 성장해 있다도움을 받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커 예배와 사역을 돕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           제63회기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를 말하다!


회장 박영호 장로

(사진 중간, 여수 기쁨있는교회)

수석부회장 정만수 장로

(사진 우, 부천 복된교회)

총무 최종섭 장로

(사진 좌, 경안 풍산교회)


: 전아연의 경우 선배들 때부터 이어온 탄탄한 사업들이 많아서 새로운 행사를 계획하는 것보다 보다 더 양질의 행사들로 가꿔가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신문기사의 통계를 보니 초등학교 6학년에 10학급이 있는 학교에 1학년은 단 5학급뿐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줄고 있는 현실이죠. 이런 위기 앞에서 저희가 할 일은 더욱 복음적이고 양질의 사역들을 묵묵히 해 나가는 것일 겁니다.

 

: 맞습니다. 이제 교회학교를 학년별로 나눈 교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매년 줄고 있는 학생들의 숫자만을 바라보며 넋을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을 세우는 교회는 세상 프로그램보다 앞선 콘텐츠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한국교회는 장년부 위주로 시설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다음세대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 장로교 정체성에 맞는 교육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서 담당교역자들이 타 교단 단체캠프나 초교파 교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담당자로서는 교단의 벽이 순식간에 무너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교단에서 하는 교재를 사용하며 이와 발맞춰 진행되는 캠프에 적극 참여한다면 보다 통일성 있는 교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교회학교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할 때지요. 교사들의 열정은 물론이고요. 그래도 아동부를 섬기는 교사들은 근속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희 임원 분들도 이 경우에 속하는데, 30, 40, 50년을 아이들과 함께 해 온 교사들을 볼 때 존경하게 됩니다. 그런 분들 자체가 동역자들에게 귀감과 힘이 되기도 하고요.

 

: 저도 어연 40여 년을 교사로 섬겼고 회장님과 총무님도 청년 때부터 열정으로 교사 직분을 맡아 왔지요. 모두 자발적으로 섬기며 어린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경우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 사업을 오랫동안 해 왔는데, 어린이들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 전아연 임원들의 경우 길게는 40-50년까지 교회학교와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해오는 경우가 많아요. 오랫동안 함께 일하다보면 끈끈한 정도 생기고요. 전 요새도 교회학교 차량운전을 하고 있는데 매 주일 아침 9시 경마다 운전하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절로 피로가 풀리곤 합니다.

 

: 교사직은 정말 어려운 만큼 보람이 큽니다. 시간으로, 때로는 물질로 섬겨야 하지만 그만큼의 열매가 항상 있는 곳이죠. 다만 늘 교회학교 행사가 먼저였기 때문에 공휴일이나 쉬는 날,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던 것 같아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습니다.

 

: 그래도 그 자녀분들 역시 지금 교사를 하고 있지요?(웃음)

 

: .(웃음) 얘기하다보니 우리의 사명이 막중한 것 같지만, 사실 그 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먼저 앞서 가시기에 복되고 즐거운 걸음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여기에 전아연의 전 회장님들과 임원들이 지금껏 기관을 잘 이끌어 오셨기에 저희는 좋은 전통을 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 동감합니다. 전회장님들이 한 해 한 해, 중요한 획을 잘 그어 주셨고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평탄한 길로 잘 인도해주셨기 때문에 저희는 잘 짜인 각에 맞춰 수월한 사역이 가능합니다.

 

: 지금껏 총회 내에서도 전아연이 활발히 활동하는 부서로 손꼽힐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선배들과 열정적인 구성원들 덕분일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사명 안에서 매년 더욱 나아가는 전아연이 되길 소망합니다.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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