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정성진 목사 · 민귀식 목사
광나루문인회(회장 김인식 목사)는 지난 10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광나루문학상 제26회 시상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1부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는 준비위원장 류철배 목사 인도로 서기 신동설 목사 기도, 회계 박명수 목사 성경봉독, 보배로운교회 카라 여성중창단 찬양,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광나루의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제하 말씀, 부회장 정성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광나루문학상 시상식은 회장 김인식 목사 사회로 김태근 시낭송가 시낭송, 기획위원장 김명수 목사가 수상자인 정성진 목사, 민귀식 목사 소개, 심사위원장 김재남 목사 심사평, 회장 김인식 목사가 시상, 전회장 정려성 목사 축사, 밀양교회 중창단 축사, 꽃다발 증정, 수상인사 및 수상작 시낭송, 민귀식 목사 및 류철배 목사가 신작 발표 인사 후 총무 민귀식 목사가 내빈을 소개했다.
3부 정기총회는 정려성 목사, 김재남 목사, 김명수 목사, 고대경 목사 등 4인에게 30주년 공로상을 시상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원은 △회장 정성진 목사 △부회장 민귀식 목사 △총무 신동설 목사 △서기 최일도 목사 △회계 박명수 목사 △감사 류철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