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사진1 한국장로신문 2024년 1월 30일 댓글 없음 공유하기 Tweet Google+ LinkedIn Email Katalk +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물이 서로 만나 합쳐지니/두물머리 되었어라/서로가 마다않고 모두가 반겨주니/가계절의 변화 모습 오천년의 지난세월/느티나무 어루러져 풍월객의 쉼터 되네(중략) 공유하기 Twitter Facebook Google+ LinkedIn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