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전아연, 70주년 기념 교사수련회 성료

Google+ LinkedIn Katalk +

헌신과 사랑으로 다음세대 세워가길 다짐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회장 이익상 장로, 이하 전아연)는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라비돌리조트에서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창립 70주년 기념 전국교회학교 교사수련회를 성료했다.
회장 이익상 장로는 “창립7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리에 모이게 되었다”며 “지난 70년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아동부 사역을 붙드시고, 수많은 어린 영혼들을 말씀 안에서 자라게 하신 은혜에 먼저 감사드린다. 또한 귀한 사역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전국의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 눈물의 기도와 땀의 수고가 모여 오늘의 교회학교와 아동부 사역이 이어져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익상 장로는 “이번 교사수련회 주제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용서하심으로 사랑을 베푸신 것 같이 우리도 어린 영혼들을 품고 세워가는 사역 속에서 용서를 통해 참된 사랑이 시작됨을 기억하자”며 “이번 수련회가 단순한 교육과 교제를 넘어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며, 용서로 시작되는 사랑의 사역을 다시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시작예배는 대회장 이익상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한상식 장로 기도, 부회계 김명삼 장로 성경봉독, 이윤경 선생이 찬양, 총회장 정훈 목사가 ‘비판하지 말라’ 제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로마서를 매일 읽으며 억울함이나 분노가 일어날 때마다 말씀 속에서 위로와 해답을 얻는다”며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나 도덕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뜻과 은혜로 택하신다.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기에 그분의 뜻을 겸손히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정훈 목사는 “하나님이 복 주시고 쓰시는 사람은 똑똑하거나 거룩한 이가 아니라 말씀을 두려워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라며 순종이 곧 축복의 통로”라고 강조하며 “그리스도인은 싸우는 파이터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며, 파이팅이 아닌 사랑합니다가 우리의 인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판은 사람을 바꾸지 못하지만 용서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 서로 미워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덮고 용서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직접 일하신다”며 “우리가 주인 노릇을 하려 하면 교회도 총회도 관계가 흔들린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서로 살리기 위해 힘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회계 정인철 장로 헌금기도, 대회장 이익상 장로가 대회사, 총회교육자원부장 김철민 목사가 서면으로 격려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 장로가 축사, 총회장 정훈 목사가 40·50년 근속패 수여, 대회장 이익상 장로가 사명계승 공로상 수여, 총무 최현수 장로가 광고, 총회장 정훈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CCM가수 나무엔 찬양사역자가 찬양콘서트를, re;think 찬양팀이 찬양의 시간을 인도했다. 새아침의 말씀은 연신교회 이도복 목사가 ‘민첩한 다음세대, 깨어있는 교사’ 제하 말씀을 전했다. 특강에는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이 ‘AI 인류혁명 시대, 다음세대 인재 교육 전략과 크리스천 사명’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부흥회는 김흥준 장로의 인도로 김종택 장로 기도, 김일태 장로 성경봉독,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끝까지 인내함으로’ 제하 말씀을 전했다.
마침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세웅 장로의 인도로 감사 고영규 장로 기도, 감사 신원호 장로 성경봉독, 우리샘교회 강재성 목사가 ‘교사 숙려캠프:섬김과 희생의 본’ 제하 말씀, 교사의노래 제창, 총무 최현수 장로가 광고, 강재성 목사가 축도했다.
/박충인 기자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