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수록 풍성해지는 섬김과 나눔의 지혜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지난 2월 26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시무) 예루살렘성전 시온홀에서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사무총장에 백석 총회 전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를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제25차 총회·이사회, 사단법인 월드디아코니아 제15차 총회·이사회도 함께 진행됐다.
예배는 상임부단장 한기채 목사의 인도로 군포제일교회 송암어린이합창단 특별찬양, 상임부단장 전태식 목사 기도, 법인감사 박홍자 장로 성경봉독, 군포제일교회 마라나타중창단 특송, 총재 김삼환 목사가 ‘축복을 창조하는 여인’ 제하 말씀, 공동단장 권태진 목사가 환영사 및 축도, 이사장 오정현 목사 감사인사, 사무국장 오현진 목사가 광고했다.
총재 김삼환 목사는 “아비가일이 위기를 막아낸 것은 다른 누군가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 선택했기 때문이다. 수백 명의 사람이 죽을 뻔했던 상황을 오히려 축복으로 바꾸고 본인도 왕비가 되며 복을 받게 되었다”며 “오늘날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한국교회에 주시는 말씀은 다툼이나 시기를 멈추고 다른 사람을 도운 아비가일의 섬김과 나눔과 지혜를 본받는 것”이라고 했다.

정기총회는 이사장 오정현 목사 사회로 오정현 목사 개회사,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가 축사, 법인이사 이순창 목사 기도, 대의원 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 회의록 채택, 사업 보고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사무총장 선임 보고, 안건토의, 법인이사 김종생 목사가 폐회기도 했다.
홍사진 목사는 “작은 나눔의 순간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봉사단이 지치지 말고 나눌수록 오히려 풍성해지는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고 했다.

특별강연 및 신임 임원 위촉식은 법인이사 김동국 목사 사회로 전 총신대학교 김남식 교수가 ‘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 디아코니아’란 제목으로 특별강연, 영남 7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이사장 오정현 목사가 교단대표 홍사진 목사·실행이사 조세영 목사·광역시도본부장 김상은 경남본부장·홍보대사 정하은 소프라노에 위촉장 수여, 신임 홍보대사 정하은 소프라노가 축하 공연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