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과 원칙 따라 공명정대한 선거관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근섭 장로)는 지난 3월 3일 전장연 르비딤홀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예배는 임시서기 임미경 장로의 인도로 위원 이병곤 장로 기도, 위원장 길근섭 장로가 ‘주여! 새롭게 하소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선거관리위원장 길근섭 장로는 “우리의 문제를 밖에서 찾기보다 먼저 우리 자신 안에서부터 새로워져야 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단순한 행정기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과 공의로 영적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직무를 감당하자”고 밝혔다.
회무처리는 선거관리위원장 길근섭 장로의 사회로 전장연 회장 이영묵 장로 인사, 임시서기 임미경 장로 회원점명, 참석자 소개, 임미경 장로가 제54회기 주요사업 소개, 안건토의, 서기 육근해 장로 광고, 위원장 길근섭 장로 폐회기도 및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영묵 장로는 “54회기 주제인 ‘주여! 새롭게 하소서’는 겉모습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의 중심과 질서가 하나님의 공의 위에 바로 서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 변화의 출발점이 바로 선거관리위원회”라고 말했다.
이영묵 장로는 “선거는 조직의 꽃이지만, 공정이라는 뿌리와 투명이라는 줄기가 튼튼해야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다. 규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선거를 운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후보자에게는 공정한 기회를, 유권자에게는 깨끗한 선택의 장을 마련해 달라. 어떠한 치우침 없이 선거가 신뢰와 축제의 장이 되도록 회장으로서 묵묵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서기에 육근해 장로(서울/왕십리중앙), 회계에 윤경년 장로(순천남/순천제일)를 각각 선임해 임원 조직을 마쳤다. 이어 선거관리 일정을 공유하고, 위원 전원이 ‘공정선거 관리를 위한 각서’를 작성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을 다짐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