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원로장로회총연합회(회장 배형재 장로, 이하 한원장총연)는 지난 3월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3.1절 기념 특별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직전회장 심문주 장로의 인도로 전회장 엄원훈 장로 기도, 서기 안종협 장로 성경봉독, 본 교단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가 ‘삼일절과 부림절’ 제하 말씀, 감사 김헌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한원장총연 부흥을 위하여’ 합심기도 인도, 배기쁨 집사 특송, 회계 임규장 장로 봉헌기도, 회장 배형재 장로 인사, 음악분과위원장 이상훈 장로 삼일절 노래, 전회장 안종원 장로 선창으로 만세 삼창, 총무 박광연 장로 광고, 김순권 목사가 축도, 전회장 홍문유 장로가 오찬기도 했다.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는 “지나간 역사를 단지 지나간 것이 아니라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생각으로 생생하게 역사를 되짚어보며 배워야 한다.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이 땅에서 나라도 있고 국민도 있기에 애국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3인 중 16인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이 일제의 억압에 항거했던 역사를 기억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유의 가치를 회복해 이 땅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